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잠언 21장인 게시물 표시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이김은 여호와께 있습니다(잠언 21장 21-31절).

  이김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     [ 잠언  21 장  21-31 절 말씀 묵상 ]     2013 년  12 월을 맞이해서 이 한 해를 뒤돌아 보는 가운데 얼마전 새벽기도회 때 데살로니가전서  2 장  1 절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 You know, brothers, that our visit to you was not a failure ).   이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제 나름대로 이 한해를 이렇게 결산하게 되었습니다 : ‘ 나는 이 한해를 헛되게 하였다 ( 실패하였다 ).’   한국어 성경에는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자기와 동역자가 그 교회에 방문한 것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영어 성경에는  ‘ 실패하지 않았다 ’( was not a failure ) 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저는 이 한 해를 뒤돌아 볼 때 나 자신과 죄악과 세상과 사단과 싸워 승리하지 못하고 수 없이 패배한 것을 생각할 때  ‘ 나는 이 한 해를 실패했다 ’ 는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왜 나는 영적 싸움에서 이렇게 패배한 것인가 생각해 보는 가운데 오늘 본문 잠언  21 장  31 절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 본문 잠언  21 장  31 절을 보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 The horse is prepared for the day of battle, But victory belongs to the LORD ).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 이김은 여호와께 ...

교훈을 받는 지혜로운 자

  교훈을 받는 지혜로운 자   [ 잠언  21 장  9-20 절 말씀 묵상 ]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교회 식구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더 견고히 서가는 말씀 중심된 그리스도인으로 세움을 받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   이 기원을 사도행전  17 장  11 절 말씀으로 표현한다면 저는 우리 교회 모든 식구들이  ‘ 신사적 그리스도인 ’ 으로 세움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 “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 개혁한글 ), “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며 그것을 확인하려고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 ”( 현대인성경 ).   여기서  “ 신사적”이란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   주로  “ 신사적”이란 자세와 태도를 말합니다 .   남을 존중하고 ,  온유하게 정직하게 예절을 지키며 대하는 인격의 모습입니다 .   그 단어의 문자적 의미는 좋은 가문에서 출생했다는 것입니다 ( 유상섭 ),  즉 귀족 출신을 의미합니다 ( 박윤선 ).  사도행전 17장 11절  말씀에서  “ 신사적”이란 말의 의미는 베뢰아 사람들이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심령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 박윤선 ).   그러면  ‘ 고상한 심령’이란 무엇입니까 ?   그것은 열심을 다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태도입니다 ( 박윤선 ).   그러므로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였다는 말씀은 그들은 열심을 다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사람들이였다는 말씀입니다 .   이러한 신사적인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