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잠언 21장인 게시물 표시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이김은 여호와께 있습니다(잠언 21장 21-31절).

  이김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     [ 잠언  21 장  21-31 절 말씀 묵상 ]     2013 년  12 월을 맞이해서 이 한 해를 뒤돌아 보는 가운데 얼마전 새벽기도회 때 데살로니가전서  2 장  1 절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 You know, brothers, that our visit to you was not a failure ).   이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제 나름대로 이 한해를 이렇게 결산하게 되었습니다 : ‘ 나는 이 한해를 헛되게 하였다 ( 실패하였다 ).’   한국어 성경에는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자기와 동역자가 그 교회에 방문한 것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영어 성경에는  ‘ 실패하지 않았다 ’( was not a failure ) 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저는 이 한 해를 뒤돌아 볼 때 나 자신과 죄악과 세상과 사단과 싸워 승리하지 못하고 수 없이 패배한 것을 생각할 때  ‘ 나는 이 한 해를 실패했다 ’ 는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왜 나는 영적 싸움에서 이렇게 패배한 것인가 생각해 보는 가운데 오늘 본문 잠언  21 장  31 절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 본문 잠언  21 장  31 절을 보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 The horse is prepared for the day of battle, But victory belongs to the LORD ).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 이김은 여호와께 ...

교훈을 받는 지혜로운 자

  교훈을 받는 지혜로운 자   [ 잠언  21 장  9-20 절 말씀 묵상 ]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교회 식구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더 견고히 서가는 말씀 중심된 그리스도인으로 세움을 받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   이 기원을 사도행전  17 장  11 절 말씀으로 표현한다면 저는 우리 교회 모든 식구들이  ‘ 신사적 그리스도인 ’ 으로 세움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 “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 개혁한글 ), “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며 그것을 확인하려고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 ”( 현대인성경 ).   여기서  “ 신사적”이란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   주로  “ 신사적”이란 자세와 태도를 말합니다 .   남을 존중하고 ,  온유하게 정직하게 예절을 지키며 대하는 인격의 모습입니다 .   그 단어의 문자적 의미는 좋은 가문에서 출생했다는 것입니다 ( 유상섭 ),  즉 귀족 출신을 의미합니다 ( 박윤선 ).  사도행전 17장 11절  말씀에서  “ 신사적”이란 말의 의미는 베뢰아 사람들이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심령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 박윤선 ).   그러면  ‘ 고상한 심령’이란 무엇입니까 ?   그것은 열심을 다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태도입니다 ( 박윤선 ).   그러므로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였다는 말씀은 그들은 열심을 다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는 사람들이였다는 말씀입니다 .   이러한 신사적인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