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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적인 사랑이 없는 교만과 위선적 지식

희생적인 사랑이 없는 교만과 위선적 지식         “ 한 율법교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이르시되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 누가복음 11:45-46).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1 장 45-46 절 말씀을 묵상할 때 “ 모욕하심이니이다 ” 라는 “ 한 율법교사 ” 의 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5 절 ).   이 단어는 헬라어로 “ ὑ βρίζω”( 휘브리조 ) 인데 , 이는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치욕을 주어 명예를 짓밟는 행위를 뜻합니다 ( 인터넷 ).   (a)    즉 , “ 한 율법교사 ” 는 예수님에게 “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5 절 ) 라고 말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 때문에 ‘ 우리가 심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 라고 항의한 것입니다 ( 참고 : 인터넷 ).   그러면 왜 그는 심한 모욕감을 느낀 것일까요 ?   (i)                   “ 율법교사가 예수님의 말씀에 ' 모욕감 ' 을 느낀 결정적인 이유는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향해 던진 비판이 자신들의 ' 전문성 ' 과 ' 생계적 기반 ' 을 정면으로 공격했기 때문입니다 .     ·          구...

“예루살렘을 향하여” (누가복음 19장 28-38절)

“ 예루살렘을 향하여 ”         [ 누가복음 19 장 28-38 절 ]       여러분 , 여러분도 찬송가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를 좋아하시지요 ?   1 절 가사입니다 :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   여러분 , 신앙은 단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 날마다 '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   우리는 오늘도 한 걸음씩 저 높은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임 .   우리도 이 세상에 안주하지 말고 저 천국을 향하여 전진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주님과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부르시사 주님의 품에 안겨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   우리는 세상의 일시적인 즐거움에 안주하기보다 , 영원한 본향인 천국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인생의 최종 목적지로 삼고 살아가야 합니다 ( 인터넷 ).   오늘 본문 누가복음 19 장 28-38 절은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 죽으시고자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이야기를 기록한 내용입니다 .   저는 이 말씀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 라는 28 절 말씀에서 “ 예루살렘을 향하여 ” 란 말씀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오늘 종려 주일 설교 제목으로 삼고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저는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에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