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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에 관하여 (1): 친밀하고 신뢰하는 교제

  https://youtube.com/shorts/nxXhOuLjFBY?si=-9xgpLOfYe3SUaJZ

몽골에서의 마지막 날 (2026. 8. 9. 주일)

 몽골에서의 마지막 날  (2026. 8. 9. 주일) 1. 지금 여기는 몽골 징기스칸 공항, 밤 11시 30분이 좀 넘었습니다. 인천공항으로 떠나는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시간이 있어 오늘 주일 하루를 뒤돌아보면서 이 글을 씁니다. 2. 마음이 뭉클합니다. 아마도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랑하는 동역자 목사님 두 분과 여기 공항까지 오면서 약 1시간 동안 차 안에서 나눈 진솔한 대화로 인해 사랑하는 목사님들의 마음과 고통 및 고충과 찐한 눈물을 조금 알게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저는 그 두 목사님과 헤러지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hug 했습니다. 3. 이번 몽골 선교 여행은 주님께서 저로하여금 여기에 오게하셨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게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참사랑교회에서 설교 두 번과 우부스에서 설교 두 번 부탁받은 것을 감당하는 책임이 저에게 주어졌지만, 내면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저로하여금 주님 안에서 만나게하시고, 그들의 마음의 고통과 신음소리를 듣게하시며, 성령님께서 생각나게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사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로케하시는 목적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4. 주님께서 저로하여금 표면적으로 흘리는 눈물들을 보게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고여있는 눈물도 엿보게하셨습니다. 참 찐한 눈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찐한 감사의 눈물도 있었고, 회개의 눈물도 있었으며, 간절한 기원의 눈물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의 눈물을 엿보게되었을 때 주님께서 앞으로도 그들 한 사람 한 사람 마음 속에서와 그들을 통해 향하실 일들이 참 기대가 됩니다. 5. 여기 몽골에 있으면서 몽골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과 지체들의 마음의 고민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는 그 이야기 토대로 인공지능에 도움을 받아 생각하면 몇 가지 글들도 쓰게되어 그것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 특히 저는 성경적인 선교에 대한 글을 써서 나누게 된 것을 다시금 생각할 때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는 선교를 더...

몽골에서의 아홉째 날 (2026. 8. 9. 토요일)

몽골에서의 아홉째 날 (2026. 8. 9. 토요일) 1. 약 27시간 걸려서 드디어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였을 때 어찌나 반갑던지 ... ㅎ. 2. 사랑하는 아내에게 인스타그램 DM(Direct Message)로 그리말했더니 하는 말이 자기가 100 마일(163 km)을 28시간 20분보다는 우리가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나는 할 말이 없어 당신 말이 맞다고만 답변을 했다. ㅎㅎ 3. 우리는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자마자 한국 식당으로 가서 맛있는 한국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다. ㅎㅎ. 이렇게 김치찌개가 그리웠던 적이 있었을까 할 정도였다. 4. 나는 A. T. 목사님에게 내일 주일 공항에 나를 데려다 주기 전에 목사님 가정과 저녁 식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저녁 식사 때 사모님의 여동생과 같이 식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그녀를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자초지정을 듣고보니 그녀는 약 19년 전의 어머님의 갑작스러운 죽음 후부터는 교회를 떠났다고 한다. 사모님은 약 19년 만에 자유와 평강을 누리게되어 참 감사함과 동시에 그녀의 여동생을 성령님께서 생각나게하셨다고 믿고있다. 5. 그 저녁 식사 이전에 서현 25기 안미정 선교사님 부부하고 먼저 만나기로 약속했다. 내 기억으로는 7년만에 다시 몽골에서 만나는 만남이다. 6. 내일 주일 참사랑교회 주일 예배 설교 제목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야 합니다!"이다. 성경 본문은 로마서 8장 35-39절. 나는 오늘 저녁 식사 때 A. T. 목사님에게 두 주일 설교 나에게 맡긴 것을 감사 인사하면서 이번 기회에 목사님은 좀 푹쉬면 좋겠다고 말했다.ㅎ 7. 이번 11년만에 다녀온 우부스(Uvs) 여행을 뒤돌아볼 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는 고백이다. 그리고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라고 A. T. 목사님에게 말했다. 8. 하나님께서 우브스의 교회 지도자들을 함께 연합케하셔서 그 지역...

몽골에서의 여덟째 날 (2026. 8. 7, 금요일)

  몽골에서의 여덟째 날  (2026. 8. 7, 금요일) 1. 나는 ShiningStar(빛나는 별) Guesthouse에서 떠날 준비를 다 마친 후 로비에 앉아 있는데 그 Guesthouse 주인인 여자 목사님이 나에게 다가와서 영어로 말을 걸었다. 그런데 대화 도중에 그 목사님이 영어로 표현이 안되니까(내 생각엔) 그 로피 카페에서 일하는 종업원 사모님(남편이 그 여자 목사님이 개척하여 목회하는 교회(로비 2층에 예배당이 있음)의 부목사님인 듯)에게 몽골어로 뭐라고 말하니까 그 종업원 사모님이 우리에게 다가와 그 여자 목사님의 말을 영어로 통역해줬다. 그렇게 우리 세명이서 대화를 하는데 어느 몽골 아저씨가 그 여자 목사님에게 다가와 뭐라뭐라 말한 후 그 여자 목사님은 종업원 사모님에게 몽골어로 뭐라뭐라 말하니까 그 종업원 사모님이 나에게 통역 해줬는데 그 내용의 핵심은 그 몽골 아저씨가 그 여자 목사님이 개척한 또 다른 교회가 러시아에 있는데 그 몽골 아저씨까 그 교회 근처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그러다가 징병당할까봐 두려우니 나에게 기도부탁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몽골 아저씨에게 다가가서 그가 가지고 있다가 로비 테이블에 올려놓은 성경책을 가리키면서 그 종업원 사모님에게 이사야 41장 10절을 그 몽골 아저씨에게 좀 읽어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랬더니 그 종업원 사모님이 몽골어로 뭐라뭐라 말했는데 그 여자 목사님이 이어서 뭐라뭐라 또 말하는게 아닌가(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그 여자 목사님이 몽골어로 말한 줄 알았음 ㅎ). 그랬더니 그 몽골 아저씨(실제로는 러시아 젊은일 것임 ㅎ)는 성경책을 펴서 읽은 후 갑자기 내 앞에서 그 차갑고 딴딴한 바닥에 무릎을 꿇는게 아닌가. 나는 좀 놀래서 그의 한 팔을 잡고 일으키려고 시도했는데 다시 무릎을 끓으면서 뭐라뭐라 말하니까 그 여자 목사님이 나에게 영어로 그는 그리 무릎을 꿇고 기도를.받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하는 수 없이 그 러시아 젊은이에게 다가 그의 머리인지 어깨인...

몽골에서의 일곱째 날 (2026. 8. 6. 목요일)

 몽골에서의 일곱째 날  (2026. 8. 6. 목요일) 1. 화기애애한 사랑의 공동체가 호숫가에 가서 다 함께 사랑의 친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2. 밝고 즐거운 사랑의 만남을 엿보았습니다. 형제들, 자매들의 대화 속에서 웃는 소리를 듣는 것이 좋았습니다. 3. 성도들이 연합하여 함께 지내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소중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4. 저는 아직도 오늘 새벽에 서현교회 청년부 시절에 만난 어느 형제의 부인 자매의 갑작스러운 잠든(죽은) 소식으로 인해 받은 충격(?)이 남아있어 자꾸만 그 형제와 어린 세 아들들이 생각났습니다. 5. 저는 그 형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10일(월요일) 오전 8시에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서 자신의 부인에 입에 끼고 있는 산소호흡기를 뗀다고 하여 저는 10일 새벽에 한국에 도착하면 곧장 세브란스병원으로 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12시가 넘어서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것입니다. 그 형제를 아는 많은 한국에 있는 형제들, 자매들이 많이 놀랬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주님의 뜻에 계셔서 제가 다음주 6일 동안 한국에 머물고 있을 때에 그 자매의 장례예배가 있다면 참석하여 유족과 조객들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6. 오늘 저녁 식사는 어느 목사님 부부의 초대를 받아 그 부부의 게르에서 사랑의 식사 대접을 받았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애찬을 나누면서 웃기도 하고 또한 부인 사모님에게 받은 남편 목사님들의 운동 비자(? ㅎ)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기 전에는 진솔한 대화의 시간도 가지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7. 저는 숙소에 데려다 준 영원한 사랑 교회 담임 목사님 가정의 사모님과 자녀들은 자동차 안에서 'bye' 인사를 했습니다. 또 우부스에 오길 바라는 마음의 초청장도 받았구요. 하하. 8. 숙소에 있는데 누군가가 찾아와서 문을 열어보니 아이를 들고 있는 여 전도사님이었습니다. 제가 감기 몸살 걸린 것을 알고 약봉지를 열어 저에게 약을 ...

몽골에서의 여섯째 날 (2026. 8. 5. 수요일)

  몽골에서의 여섯째 날  (2026. 8. 5. 수요일) 1. 눈물들을 보았습니다. 비록 몽골 자매들의 나눔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눈물들이 마음에 남습니다. 2. 7학년(중1)인 자매(목사님의 딸이요 이번에 부흥집회 때 찬양팀에서 키보드를 치면서 섬겼음)가 마지막 날 집회를 마친 후 본당 앞에 다른 참사랑교회 성도님들과 사모님과 나와서 이번 집회 때 받은 은혜를 나눌 때 말을 시작도 못하고 계속 울었습니다. 그 때 저는 제 바지 주머니 안에 있는 하얀 손수건을 일어나서 그 자매에게 다가가 줬습니다. 3. 간증 시간을 마친 후 그 자매의 어머니 사모님에게 왜 그리 울었는지 물어보았더니 성령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되어 눈물을 흘린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모님에게 그 손수건은 제가 한번더 사용한 적이 없고 이렇게 선교지에 나올 때에 안가지고 나오는 손수건인데 이번에 이렇게 가지고 나오게되었고 이제보니 사모님의 맏따님에게 주고자 가지고 오게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4. 사모님은 따님에게 내 한국어 말을 몽골어로 통역을 하였는데 따님이 나에게 그 손수건을 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아 나는 그 두 모녀에게 "앞으로도 울날이 많을 텐데 ... 감사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사모님이 그 말을 몽골어로 통역을 하니까 그 자매는 엄마 품에 안겨 더 흐느껴 울더군요.ㅠ 5. 나는 따님이 없을 때 사모님에게 주님께서 목사님 부부의 두 딸을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라고 제 마음을 믿음으로 나눴습니다. 6. 오늘 집회 때에는 설교 후(제가 먼저 한 후 A. T. Amar 목사님이 하였음) 본당 앞에 두 의자를 강대상 벽에 있는 십자가를 향하여 놓고 아마 기도받기 원하는 사람들은 두 명씩 앞으로 나와 의자에 앉으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영원한 사랑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멘디 목사님의 부모님도 함께 나오셔서 그 의자에 앉으셔서(A. T. 목사님이 나에게 알려줬음) 우리 4명의 목사들이 함께 기도하...

몽골에서의 다섯째날 (2026. 8. 5. 화요일)

몽골에서의 다섯째날 (2026. 8. 5. 화요일) 1. 아침 식사를 어떻게 해서든 머물고 있는 숙소(Guesthouse)에서 하고자 일하는 자매의 도움까지 받아보았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ㅎ 2. 점심 시간이 다 되어서야 이 Guesthouse를 운영하는 여자 목사님의 도움을 받아 계란과 빵과 햄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나의 새로운 꼬마 아가씨(바트라 목사님의 딸)가 나에게 다가와 손가락으로 찍은 것(?ㅎ)을 달라는 것 같아 입에 먹여줬더니 참 잘 먹었다. ㅎ. 마실 것도 사달라고 하는 것 같아 2병이나 사줬다. ㅎ 미니 케이크도... ㅎ. 어쩌면 주님이 나로하여금 할아버지가 되는 훈련을 시키고 계신지도? ㅎㅎ 3. 나는 A. T. Amar 목사님의 통역 도움으로 그 여자 목사님과 대화를 하게되었는데 알고보았더니 이 Guesthouse 2층에는 예배당이 있고 거기서 매주일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 목사님은 주중에서 사업을 하고(1층) 주말에는 성경공부/기도모임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 같다(2층). 4. 나는 그 목사님이 이 Guesthouse 이름이 "ShiningStar"이라고 말했을 때 다니엘 12장 3절이 생각나서 그 말씀을 내 전화기에 있는 번역기로 몽골어로 번역해서 직접 보여줬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Ухаалаг хүмүүс нь огторгуйн гэрэл мэт гялалзах бөгөөд олон хүнийг зөв шударга уруу дагуулсан хүмүүс нь одод мэт үүрд мөнх гялалзах болно"]. 이 ShiningStar Guesthouse를 통해 주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돌아오게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축복하였다. 5. 오늘 점심은 게르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여 전도사님의 집에 가서 뜰에서 정성껏 준...

몽골에서의 넷째 날 (2026. 8. 4. 월요일)

 몽골에서의 넷째 날  (2026. 8. 4. 월요일) 1. 우부스(몽골)까지 가는 버스 안에서의 긴 시간이 나에게는 참 길고 좀 지루하게 여겨졌는데 몽골 목사님들과 자매들에게는 익순한 것 같고 또한 그 상황도 나름대로 즐기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하하. 2. A. T. 목사님과 바트라 목사님은 버스 안에서도 다른 두 자매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람하고도 함께 카드 놀이하면서 즐겁게 웃으면서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3. 나는 바트라 목사님의 딸과 오늘도 버스 안에서 좀 함께 놀면서 친해졌다. 4. 다행히 버스가 그 때 그 때마다 휴계소 같은 곳에서 멈춰 서서 화장실을 갈 수 있었다. 인생의 긴 여정도 좀 쉬면서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5. 어제 주일 오후 5시가 좀 넘어서 출발한 버스는 오늘 오후 3시가 좀 넘어서야 목적지인 우부스에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세 명의 형제, 자매들이 각자의 자동차를 가지고 우리를 데리러 와서 영원한 사랑 교회로 데려다주었다. 교회 본당에 들어간보니 몇몇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등 그 지역 교회 지도자들도 와 있어서 인사를 나눴다. 6. 우리 모두는 교회 본당에서 여성도님들이 준비한 맛있는 몽골 음식을 베부르게 먹었다. 좀 차가운 콜라까지 마실 수 있어서 나는 참 배부르게 먹었다(이 한끼로 오늘 식사는 끝! ㅎ) 7. 나만의 숙소를 준비해줘서 편안하게 씻고 쉴 수 있어서 감사. 나는 나만의 쉬는 시간을 갖고 함께 온 목사님들과 사모님 및 지체들은 오랜만에 만난 우부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과 지체들과 즐거운 교제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8. 좀 여유있게 쉬면서 내일과 모래에 있을 부흥집회 말씀 선포를 준비하려고 한다. 알고보니 A.T. 목사님도 말씀을 준비한 것 같아 내가 설교를 좀 간략하게 줄여서 하려고 한다. 9. 오늘 하루도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몽골에서의 셋째 날 (2026. 8. 3, 주일)

 몽골에서의 셋째 날  (2026. 8. 3, 주일) 1. 새벽에 아내랑 사랑의 문자를 주고 받았다. 감사. 2. 주시는 교훈이 있어서 3분 미만 유튜브 동영상을 만드는데 뜨겁고 찐한 눈물이 나왔다. 3. 후에도 나는 침대에 누워 마음으로 엉엉 울었다. 4. 그런 후 잠들었는데 꿈 속에서도 나는 우는 아내와 함께 더 크게 울었다. 잠에서 깼을 때도 내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5.눈물의 의미도 모르는체 혼자 울면서 주일 아침을 맞이했다. 6. 나는 다시 한번 오늘 참사랑교회 주일 예배 때 선포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설교 노트를 정리하였다. 7. 호텔에서도 나가야하기에 짐 가방도 다시 잘 챙겼다. 특히 주일 오후에 버스타고 26시간이나 걸려서 우부스에 있는 영원한 사랑 교회로 가야하기에 버스 안에 가지고 탈 작은 가방을 좀 꼼꼼히 챙겼다. 8. 오늘 주일 예배 설교를 예수님께서 10명의 나병환자들에게 가서 제사장들에게 몸을 보이라는 말씀을 전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참사랑교회 목사님이 버스로 한 6-7시간 걸리는 곳으로 집과 교회가 이사간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몇몇 성도님들은 울었던 것이다. 9. 주님께서 나를 몽골에 가라고 하신 두 번째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참사랑교회가 이사가기 전에 적합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케하시고자인 것 같다. 10. 이 모든 사실을 나에게 영어로 알려준 자매를 약 2년 6개월 전에 참사랑교회 사모님의 소개로 페이스북으로 통화를 한 후 가끔 채팅으로 대화했던 자매인데 오늘 처음으로 대면하면서 대화를 하였다. 그녀의 삶 속에 위기 가운데 사모님을 만나게되어 그 때부터 이 교회를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큰 어려움을 나누면서 눈물을 보이기까지 하였다. 죽을 뻔했는데 하나님이 살려주신 것이다. 11. 참사랑교회 성도님들의 도움을 받아 9명이 무사히 버스정류장까지 와서 버스를 타고 우부스를 지금 월요일 아침에도 향하고 있다. 

몽골에서의 둘째 날 (2026. 8. 2. 토요일)

 몽골에서의 둘째 날  (2026. 8. 2. 토요일) 1.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2.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본 성도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즐거워합니다. 3. 동역자의 신실한 사랑은 귀합니다! 4. 4년 만에 반가운 주님의 종을 만났습니다. 이젠 목사님이 되었고, 두 자녀도 선물로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5. 참사랑 교회에서의 소그룹 성경공부 모임이 즐거워보였습니다. 6. 어머님과 아내와 따로 카카오톡으로 화상채팅을 하였습니다. 아내하고 대화할 때에는 인터넷 전파가 안좋아서 끊겼지만 이어서 문자로나마 사랑의 대화를 하여 감사했습니다. 7. 시차적응이 안되서인지 피곤하였는데 다행히(?) 족구도 못하게되어 저는 혼자서 참사랑교회에서 호텔 숙소로 돌아와 잠을 자며 쉴 수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8.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참사랑교회 목사님 부부와 그들의 맏아들 형제와 식탁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9. 하나님께서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우리 자녀들을 부모인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스스로 주님 앞에서 홀로서기해야 한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0. 참사랑교회 목사님을 주님께서 만나게하신지 23년이 되었는데 이렇게 맏아들(18살)이 잘 커서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주말에 1-2시간이나 버스를 타고 부모님이 섬기고 있는 참사랑교회에서 섬기고 있다고하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몽골에서의 첫째 날 (2026. 8. 1. 금요일)

 몽골에서의 첫째 날  (2026. 8. 1. 금요일) 1. 4년 만에 반가운 만남 2. 1 대 1 만남 속에서의 마음 나누기 교제 3. 어려운 현실, 그 와중에서의 변화 3.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만 신뢰할 수밖에 없게하시니 감사 4. 푹 쉴 수있어서 감사 5. 목사님 부부와 귀한 식탁 교제 6. 자리를 옮겨서 목사님 부부의 집에서 약 새벽 1시 40분까지 대화 a. 진솔한 나눔 b. 하나님의 행하심이 놀라움,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약 19년 만에 자유케 하심) c. 중심을 보시고 진심을 원하시는 하나님 d.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게하심 e.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퍼즐 맞추심 f. 거룩한 성도의 삶 g. 율법과 은혜 h. 부부 관계에 관하여 i.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서로 신뢰하기 j. 이주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가라" 소외된 자들에게) 

What Is Biblical Mission?

A. What Is Biblical Mission? “Biblical mission means more than simply going overseas to plant churches or spread civilization. It means the church participating in the ‘mission of God (Missio Dei)’ and seeking the restoration of God’s rule and glory throughout the whole earth. Mission is not a program that begins with human enthusiasm; rather, it is the heart of God that runs throughout the Bible, from Genesis to Revelation, and is a fundamental reason for the church’s existence. Let me clearly summarize five essential principles of true mission as presented in Scripture. 🌍 1. The Mission of God (Missio Dei) The subject and initiator of mission is not human beings but God. In order to save fallen humanity, God first comes to us, sends His Son, and sends the Holy Spirit. He is the “missionary God” who sends. Biblical basis: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lso send you.” (John 20:21) Key meaning: The church acknowledges that God has the initiative in mission and serves as His agent, o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