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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우리 자녀들을 let them go 해야 합니다.

 "It is not easy, and every parent must fight the urge to keep their teenagers and young adults totally based on the family.  We have to let them go so that they can have great friendships like we should have in our own lives.  They are learning how to be a good friend from the principles they pick up at home."


(Dr. John Townsend, "HOW TO BE A BEST FRIEND FOREVER")

동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녀들이 어느 정도 컷으면 우리 부모들은 그 자녀들을 let them go 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자녀들을 믿어주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우리 품 안에서 의도적으로하도 떠나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자녀들로 하여금 집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 원리들을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자기들 나름대로 적용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실수도 하고 실패도 경험하면서 자기들 나름대로 배우고 깨달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자녀들이 어느 정도 장성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let them go하지 않는다면 (못한다면?  불안해서? 두려워서? 등등 우리 부모 자신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도움이 안될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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