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더 이상 혼자서 짐을 질 수 없을 때
나는 홀로 너희의 짐을 질 수 없도다", "나 홀로 어찌 능히 너희의 괴로운 일과 너희의 힘겨운 일과 너희의 다투는 일을 담당할 수 있으랴"(신명기 1:9, 12).
나는 더 이상 혼자서 담당할 수 없음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인정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에 나는 나 자신의 무기력감(과 무능력함)을 깊게 많이 느낍니다. 그 때서야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짐을 함께 질만한 일꾼을 붙혀주십니다(13-15절).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