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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죽음은 기회입니다. (3) (전도서 7:2)

  https://youtu.be/QFMeVOYednE?si=HIWqFg6ZW70Zzxre 언젠가 종미 자매에게 저에게 '힘을 빼는 것이 힘듭니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어제 토요새벽기도회 설교 하면서 우리가 장레식을 가서라도 우리의 죽음을 생각하면서 힘을 빼야 한다고 도전했습니다.  특히 생각의 힘을 빼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천지 차이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우리는 가정에서 부부 관계나 자녀와의 관계 등등에서 선입관이나 우리의 생각이 너무나 굳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마음과 삶 속에셔 변화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우리가 제안하고 있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등등.  저는 작년 말부터 "죽음은 기회입니다"라는 제목 아래 전도서 7장 2절 말씀 중심으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살아갈 때(저의 경우 서현교회에서 청년사역하게 하시다가 승리장로교회 돌아오게하셔서 노인 사역케 하시면서 죽음의 관점을 가르쳐 주셨고 주시고 계시기에) 유익 3가지 중 2가지를 설교했습니다: (1) 인간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깨닫고 인정함으로 더욱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되는 것, (2) 순간적인 것을 추구하기보다 영원한 것을 추구하게 되는 것.  

아무리 동서남북을 둘러보아도 우리가 당면한 큰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지 않을 때에 ...

아무리 동서남북을 둘러보아도 우리가 당면한 큰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지 않을 때에 ...  아무리 동서남북을 둘러보아도 우리가 당면한 큰 문제의 해결점이 보이지 않을 때에 우리는 무능력함의 충만함 속에서 눈물로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   그 때 우리는 꼭 꿈만 같은 이 구원의 은총과 회복의 은혜로 인해 너무 기뻐서 웃고 즐거운 노래를 부릅니다 .   “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 참고 : 시편 126 편 ,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탄과 그의 세력이 우리 가정과 교회를 공격할 때 우리에게는 “ 막아낼 힘 ” 이 없기에 “ 우리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 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 참고 : 역대하 20:12,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영적 전쟁을 할 때 우리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깊이 경험으로 깨닫게 될 때에서야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주님만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엄청난 어려운 일은 두 가지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 같습니다 : (1) 나 자신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 , (2) 나의 의지의 대상은 오직 전능하신 구원의 하나님 .

인생의 깊은 암흑 기간?

인생의 깊은 암흑 기간? 주님께서 사울을 구원하시고 부르시사 사명을 주시는 과정에 사울이 " 사흘 동안 보지 못한 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 는 말씀이 흥미롭습니다 ( 사도행전 9:9,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사울에게 " 시내로 들어가거라 .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 라고 말씀하셨고 (6 절 , 현대인의 성경 ) 또한 다카스커스에 있는 아나니아라는 제자에게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 너는 어서 ' 곧은 거리 ' 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찾아라 .  지금 그가 기도하고 있다 .  그는 환상 가운데서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손을 얹어 다시 보게 해 주는 것을 보았다 .'" 라고 말씀하셨는데 (10-12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 두 사이에 사울은 사흘 (3 일 ) 동안 보지 못한 채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것입니다 .  아마 사울이 금식 기도했는지도 모르겠지요 .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 사흘 " 동안 그가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12 장 40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  어쩌면 우리에게는 " 사흘 "( 문자적으로 말고 ) 동안 " 큰 물고기 " 와 같은 상황이든 " 땅 속 " 과 같은 상황이든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상황이든 인생의 깊은 암흑 기간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 깊은 암흑 기간 동안 이 세상에 아무 것도 보지 말고 ,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도 없는 인간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뼈저리게 경험하면서 자아가 철저히 부서지고 깨지고 무너져야 할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래야 .. 그때서야 구원의 주님만 전적으로 또한 전심으로 의지하고 신뢰하게 되지 않나 생각...

뻐저리게 느끼는 나의 무능력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라!

뻐저리게 느끼는 나의 무능력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라! 우리가 당면한 큰 위기의 역경 속에서  우리 자신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뼈쩌리게 느끼는 가운데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이 큰 위기의 역경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주님에게 속한 것을 깨닫고  임마누엘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의지할 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께 이렇게 찬송하게 됩니다 :  "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  ( 역대하 20:12-21)

소망이 없어진 하나님의 때에

소망이 없어진 하나님의 때에 전능하신 주님은  마음이 초조한 우리로 하여금  전적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뼈저리게 깨닫고   인정하게 만드실 정도의 불가능한 상황까지 기다리셨다가 [ 예를 들어 , 아브라함이 더 이상 자녀를 가질 수 없을 정도로 더 이상 바라고 소망할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까지 ( 롬 4:18-19); 마르다가 더 이상 오라버니인 나사로가 살 수 있다는 소망이 끊어질 정도로 나사로가 죽은 상태까지 ( 요 11:11, 27, 40, 44-45)]  우리가 더 이상 바랄 수 없고  소망이 없어진 하나님의 때에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이나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응답하시사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시므로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더욱더 믿게하시고 계십니다 .

더 이상 혼자서 짐을 질 수 없을 때

더 이상 혼자서 짐을 질 수 없을 때   나는 홀로 너희의 짐을 질 수 없도다 ",  " 나 홀로 어찌 능히  너희의 괴로운 일과  너희의 힘겨운 일과  너희의 다투는 일을 담당할 수 있으랴 " ( 신명기 1:9, 12). 나는 더 이상 혼자서 담당할 수 없음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인정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   그 때에 나는 나 자신의 무기력감 ( 과 무능력함 ) 을  깊게 많이 느낍니다 .   그 때서야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짐을 함께 질만한 일꾼을 붙혀주십니다 (13-15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