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나는 주님의 본심을 배우고 싶습니다.
주님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자, 주님은 나를 어둠 안에서 걸어가게 하시고 고생과 시련의 담으로 나를 가두시고 나를 포위하여 무거운 쇠사슬을 채우셨으므로 내가 도망갈 수도 없습니다. 내가 부르짖고 도움을 구하여도 주님은 내 기도를 거절하시며 큰 돌을 쌓아 내 길을 막으셨습니다. 내 마음에는 평안이 없고 나는 행복을 잊어버렸습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스스로 이르기를 '내 힘이 쇠약해졌고 주님께 대한 내 희망은 사라지고 말았다.' 나는 내가 당하는 쓰라린 고통과 역경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생각하면 낙심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고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님은 정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전체이시므로 내 희먕을 그분에게 둡니다. 나는 기도하고 기다립니다. 나는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립니다. 비록 지금은 주님께서 나에게 고생과 근심을 주셨지만 이것은 주님의 본심이 아닙니다(애 3:1-33). 나는 이 모든 고통의 과정 속에서 주님의 본심을 배우고 있습니다.
[몇년 전에 이 블로그 사역을 통해서 알게 된 한 지체와 대화한 후 묵상하게 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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