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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맡겨진 사람들이 무거운 짐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맡겨진 사람들이 무거운 짐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욕심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11:34) "다시 울며"(4)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소리를 들은 모세는(10) 그들을 품에 품고 주님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는 (12) 심히 중한(14) 짐을 지는 것으로 여겨져서(11) 너무나 괴로워했습니다(11).  그는 혼자서 이상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가 없어 하나님께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라고 간구했습니다(14-15).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사람들이 탐욕이 있는 세상 사람들과 섞여 지내다가(4욕심을 내면 원망의 소리(5-6) 우는 소리를 내고 때에 우리는 괴로움 속에서 그들을 무거운 짐으로 여길 있습니다.   우리는 이상 그들을 감당할 수가 없어 주님께서 맡기신 그들을 향한 책임을 회피하려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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