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N2iHjWH9w?si=z5B8XM8m09sgirTu
맡겨진 사람들이 무거운 짐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욕심을 낸 이스라엘 백성들이 ( 민 11:34) " 다시 울며 "(4 절 )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소리를 들은 모세는 (10 절 ) 그들을 품에 품고 주님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는 것 (12 절 ) 이 심히 중한 (14 절 ) 짐을 지는 것으로 여겨져서 (11 절 ) 너무나 괴로워했습니다 (11 절 ). 그는 혼자서 더 이상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가 없어 하나님께 "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 라고 간구했습니다 (14-15 절 ).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사람들이 탐욕이 있는 세상 사람들과 섞여 지내다가 (4 절 ) 욕심을 내면 원망의 소리 (5-6 절 ) 와 우는 소리를 내고 또 낼 때에 우리는 괴로움 속에서 그들을 무거운 짐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 그 때 우리는 더 이상 그들을 감당할 수가 없어 주님께서 맡기신 그들을 향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할 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