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원망의 소리인 게시물 표시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맡겨진 사람들이 무거운 짐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맡겨진 사람들이 무거운 짐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욕심을 낸 이스라엘 백성들이 ( 민 11:34) " 다시 울며 "(4 절 )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소리를 들은 모세는 (10 절 ) 그들을 품에 품고 주님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는 것 (12 절 ) 이 심히 중한 (14 절 ) 짐을 지는 것으로 여겨져서 (11 절 ) 너무나 괴로워했습니다 (11 절 ).   그는 혼자서 더 이상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가 없어 하나님께 "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 라고 간구했습니다 (14-15 절 ).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사람들이  탐욕이 있는 세상 사람들과 섞여 지내다가 (4 절 )  욕심을 내면 원망의 소리 (5-6 절 ) 와 우는 소리를 내고 또 낼 때에 우리는 괴로움 속에서  그들을 무거운 짐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   그 때 우리는 더 이상 그들을 감당할 수가 없어  주님께서 맡기신 그들을 향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할 수가 있습니다 .

"일용할 것"만 누리는 절제된 삶?

"일용할 것"만 누리는 절제된 삶?  하나님께서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의 소리도 들으시사 그들을 위하여 "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 " 셨을 때 "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 " 두라고 명하셨습니다 .    비 같이 내려주신 많고 많은 양식 중에 일용할 것만 날마다 거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시험이었을까요 ?( 출 16:2-5).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모든 영적인 축복들을 베풀어 주셨는데 ( 엡 1: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모든 축복들 중에 하루 하루 그 날에 필요한 축복만 누리라는 시험 문제를 내셨다면 과연 우리는 하루 하루 " 일용할 것 " 만 누리는 절제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는데 지갑에 돈이 많고 신용카드를 마음 것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만 사가지고 나올 수 있을까요 ? 하하

원망의 소리는 기회입니다.

원망의 소리는 기회입니다 .               직장이던 가정이던 교회이던 어느 조직에서나 우리는 원망의 소리를 듣습니다 .  그 이유는 직장 안에서나 가정 안에서나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그들이 불만족하는 이유는 직장이나 가정이나 교회 안에 못마땅한 일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 못마땅한 일들 중 하나는 어쩌면 불공평한 처사 때문일 것입니다 .  결국 직장이나 가정이나 교회 안에서 우리가 듣는 원망의 소리를 불공평한 처사로 인한 불만족에서 나오는 원망의 소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그 사실을 짐작하면서도 직장이나 가정이나 교회 안에서 원망의 소리를 들을 때 우리의 마음은 편치 않을 때가 많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어찌할 바를 모를 때도 많이 있습니다 .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우리는 원망의 소리를 들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  어떠한 기회입니까 ?             성경 사도행전   6 장   1 절을 보면 초대 교회에 성령의 충만한 역사 가운데 사도들이 핍박과 능욕 가운데서도 (5:41)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므로 (42 절 )  제자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6:1).  그리고 제자들이 많아졌을 때에 초대 교회 안에서는 원망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그 원망의 소리는 헬라 파 유대인들이 ( 헬라어를 사용하는 이방에서 출생한 유대인들 )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 파 유대인들 ( 아람어를 사용하는 팔레스틴의 유대인들 ) 에게 낸 소리였습니다 (1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