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주님께서는 나 같은 죄인의 무지에 대한 긍휼로 ‘ 아버지 , 제임스를 사하여 주옵소서 … 제임스를 사하여 주옵소서 …’ 하고 끊임없이 반복하며 선제적 용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 [ 선제적 용서 기도 : 가해자들이 잘못을 뉘우치거나 용서를 구하기도 전에 , 예수님은 십자가 형틀이 세워지는 가장 참혹한 고통의 정점에서 용서를 먼저 선포하셨습니다 .] “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
맡겨진 사람들이 무거운 짐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욕심을 낸 이스라엘 백성들이 ( 민 11:34) " 다시 울며 "(4 절 )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소리를 들은 모세는 (10 절 ) 그들을 품에 품고 주님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는 것 (12 절 ) 이 심히 중한 (14 절 ) 짐을 지는 것으로 여겨져서 (11 절 ) 너무나 괴로워했습니다 (11 절 ). 그는 혼자서 더 이상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가 없어 하나님께 " 즉시 나를 죽여 내가 고난 당함을 내가 보지 않게 하옵소서 " 라고 간구했습니다 (14-15 절 ).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사람들이 탐욕이 있는 세상 사람들과 섞여 지내다가 (4 절 ) 욕심을 내면 원망의 소리 (5-6 절 ) 와 우는 소리를 내고 또 낼 때에 우리는 괴로움 속에서 그들을 무거운 짐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 그 때 우리는 더 이상 그들을 감당할 수가 없어 주님께서 맡기신 그들을 향한 책임을 회피하려고 할 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