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주님께서는 나 같은 죄인의 무지에 대한 긍휼로 ‘ 아버지 , 제임스를 사하여 주옵소서 … 제임스를 사하여 주옵소서 …’ 하고 끊임없이 반복하며 선제적 용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 [ 선제적 용서 기도 : 가해자들이 잘못을 뉘우치거나 용서를 구하기도 전에 , 예수님은 십자가 형틀이 세워지는 가장 참혹한 고통의 정점에서 용서를 먼저 선포하셨습니다 .] “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
"일용할 것"만 누리는 절제된 삶?
하나님께서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의 소리도 들으시사 그들을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셨을 때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두라고 명하셨습니다. 비 같이 내려주신 많고 많은 양식 중에 일용할 것만 날마다 거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시험이었을까요?(출16:2-5).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모든 영적인 축복들을 베풀어 주셨는데(엡 1: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모든 축복들 중에 하루 하루 그 날에 필요한 축복만 누리라는 시험 문제를 내셨다면 과연 우리는 하루 하루 "일용할 것"만 누리는 절제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는데 지갑에 돈이 많고 신용카드를 마음 것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만 사가지고 나올 수 있을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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