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나의 탓이로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세우신 제사장 아히멜렉이 죽임을 당한 것이 자기 탓인 줄 알았습니다(삼상22:22).
우리도 주님의 종이 해(고통?)를 당하는 것이 "나의 탓"(22절)인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목사님들은 성도님들이 힘들어 하고 고통을 당하는 것이 "나의 탓"인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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