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탓이로다" 11월 01, 2021 "나의 탓이로다"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세우신 제사장 아히멜렉이 죽임을 당한 것이 자기 탓인 줄 알았습니다(삼상22:22). 우리도 주님의 종이 해(고통?)를 당하는 것이 "나의 탓"(22절)인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목사님들은 성도님들이 힘들어 하고 고통을 당하는 것이 "나의 탓"인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나의 탓 다윗 사무엘상 22장 22절 아히멜렉의 죽음 짧은 말씀 묵상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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