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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나의 탓이로다"

"나의 탓이로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세우신 제사장 아히멜렉이 죽임을 당한 것이 자기 탓인 알았습니다(삼상22:22).

 

우리도 주님의 종이 (고통?) 당하는 것이 "나의 "(22)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목사님들은 성도님들이 힘들어 하고 고통을 당하는 것이 "나의 "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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