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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0월 17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계명을 그대로 전해야 하며, 그 말씀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다 지키겠습니다' 또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겠습니다'라고 반응해야 합니다(출애굽기 24:3, 7, 현대인의 성경).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를 보려고 경계선을 뚫고 들어가지 말라. 그러다가는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다.' 라고 경고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출애굽기 19:21, 현대인의 성경)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70명이 하나님을 보고서도 먹고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지 않으셨습니다(24:9-1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치시므로 오직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히브리서 9:12) 우리가 지성소의 경계선을 뚫고 단번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베드로전서 3:18).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잠잠히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직접 주십니다(참고: 출애굽기 24:12,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시내 산 꼭대기에 머물러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무섭게 타오르는 불처럼 보였는데 모세는 구름이 뒤덮인 그 산에 올라가서 6일 동안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물러 있었습니다.  7일째 되는 날에야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출애굽기 24:15-18, 현대인의 성경).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종은 겸손히 영광의 하나님 앞에 나아가 믿음으로 잠잠히 하나님의 불과 같은 말씀(예레미야 23:19)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쁜 마음으로 바치는 자들의 예물을 받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출애굽기 25:2, 현대인의 성경).  성경은 "각자 마음에 작정한 대로 바치고 아까워하거나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고린도후서 9 7,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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