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계명을 그대로 전해야 하며 , 그 말씀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다 지키겠습니다 ' 또는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겠습니다 ' 라고 반응해야 합니다 ( 출애굽기 24:3, 7, 현대인의 성경 ).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 나를 보려고 경계선을 뚫고 들어가지 말라 . 그러다가는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다 .' 라고 경고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 출애굽기 19:21, 현대인의 성경 )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70 명이 하나님을 보고서도 먹고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지 않으셨습니다 (24:9-1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치시므로 오직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 히브리서 9:12) 우리가 지성소의 경계선을 뚫고 단번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 베드로전서 3:18).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잠잠히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직접 주십니다 ( 참고 : 출애굽기 24:12, 현대인의 성경 ).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시내 산 꼭대기에 머물러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무섭게 타오르는 불처럼 보였는데 모세는 구름이 뒤덮인 그 산에 올라가서 6 일 동안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물러 있었습니다 . 7 일째 되는 날에야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 출애굽기 24:15-18,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종은 겸손히 영광의 하나님 앞에 나아가 믿음으로 잠잠히 하나님의 불과 같은 말씀 ( 예레미야 23:19) 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