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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0월 17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계명을 그대로 전해야 하며 , 그 말씀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다 지키겠습니다 ' 또는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겠습니다 ' 라고 반응해야 합니다 ( 출애굽기 24:3, 7, 현대인의 성경 ).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 나를 보려고 경계선을 뚫고 들어가지 말라 . 그러다가는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이다 .' 라고 경고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 출애굽기 19:21, 현대인의 성경 )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70 명이 하나님을 보고서도 먹고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지 않으셨습니다 (24:9-1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치시므로 오직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 히브리서 9:12) 우리가 지성소의 경계선을 뚫고 단번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 베드로전서 3:18).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잠잠히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직접 주십니다 ( 참고 : 출애굽기 24:12, 현대인의 성경 ).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시내 산 꼭대기에 머물러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무섭게 타오르는 불처럼 보였는데 모세는 구름이 뒤덮인 그 산에 올라가서 6 일 동안 하나님 앞에 잠잠히 머물러 있었습니다 .   7 일째 되는 날에야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 출애굽기 24:15-18,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종은 겸손히 영광의 하나님 앞에 나아가 믿음으로 잠잠히 하나님의 불과 같은 말씀 ( 예레미야 23:19) 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