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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하나님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하나님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68: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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