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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https://youtu.be/eVH8p0YLOQE?si=jrQlXDwz3O9tbcQm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크게 뉘우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게 여기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크게 뉘우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게 여기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크게 뉘우치며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게 여기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나 자기 멋대로 행하며 짓는 일을 기뻐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헌신적으로 하나님께 제사(예배) 드려도 그것은 우상을 찬양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참고: 이사야 66:2-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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