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परमेश्वर, मेरा सहायक

  परमेश्वर, मेरा सहायक       [भजन संहिता 121]     क्या आप यह मानते हैं कि आप एक ऐसे प्राणी हैं जिसे मदद की ज़रूरत है? अगर हाँ, तो जब आप खुद को ज़रूरत में पाते हैं, तो आप क्या करते हैं? मदद के लिए आप किसके पास जाते हैं? व्यक्तिगत रूप से, जब भी मुझे मदद की ज़रूरत होती है, तो मुझे *न्यू हिमनल* (New Hymnal) से भजन 214 गाना बहुत अच्छा लगता है, जिसका शीर्षक है "मैं प्रभु की मदद चाहता हूँ।" "मैं प्रभु की मदद चाहता हूँ; मैं यीशु से विनती करता हूँ। मुझे अपना उद्धार प्रदान कर; कृपया मुझे स्वीकार कर" (पद 1)। मुझे विशेष रूप से पद 3 के बोल बहुत पसंद हैं: "मेरी शक्ति और संकल्प कमज़ोर हैं, और मैं अक्सर डगमगा जाता हूँ; अपने नाम पर मुझे बचा, और कृपया मुझे स्वीकार कर।" क्योंकि मेरी अपनी शक्ति और संकल्प कमज़ोर हैं — और क्योंकि मैं अक्सर अपनी विश्वास की यात्रा में ठोकर खाता और गिरता हूँ — इसलिए मुझे परमेश्वर की मदद की बहुत ज़्यादा ज़रूरत महसूस होती है; इस प्रकार, मैं अक्सर प्रार्थना में परमेश्वर के पास जाता हूँ, और एक विनम्र हृदय से "मैं प्रभु की मदद चाहता ...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거절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면 돈을 다스립니다.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거절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면 돈을 다스립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하인이 주인을 섬길 없나니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없느니라”(누가복음 16:9-13).

 

 

(1)   첫째로,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6 9-13절을 한국어 성경으로 읽을 재물이란 단어가 여러번 나오길래[9(두번), 11, 13( 4)] 헬라어 성경으로 재물이란 단어가 무엇이고 의미가 무엇인지와 나오는지 알아보았습니다. 

 

(a)   재물이란 헬라어 단어는 “μαμων”(마모나스)이고 의미는 재물”, “”, “이며 오늘 본문에 3 나옵니다[9절에 한번(한국어 성경은 나오지만 실제로 원어 헬라어 성경을 보면 나옴), 11, 13][참고: 복음서 전체를 통틀어 단어는 4번만 사용되었으며, 오늘 본문 누가복음 16 9-13절의 3번을 제외한 나머지 1번은 마태복음 6 24("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나옵니다](인터넷).

 

(i)                  저는 “μαμων”(마모나스)라는 헬라어 단어를 읽는 순간 맘몬”(Mammon)이란 단어가 생각나면서 맘몬주의”(Mammonism)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헬라어마모나스(μαμωνς)’ 라틴어(Mammona) 거쳐 영어로 유입되면서 오늘날 우리가 아는맘몬(Mammon)’이라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물을 하나님과 대등한 위치에서 인간의 경배를 받으려는 영적 세력으로 묘사하셨듯이, 오늘날맘몬맘몬주의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거대한 이념과 현상을 뜻합니다.   구체적인 정의와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맘몬(Mammon) 정의

 

인격화된 재물의 : 성경 문맥에서 맘몬은 단순한 물질이나 화폐 단위가 아닙니다.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아 물질을 숭배하게 만드는돈의 ()’ 또는물질의 영적 세력 상징합니다.

 

문화적 확장: 중세 기독교 문학(: 밀턴의 《실낙원》)에서는 인간에게 탐욕을 심어주고 땅을 파헤쳐 금을 캐내게 만드는 하급 악마의 이름으로 묘사되기도 했습니다.

 

2.      맘몬주의(Mammonism) 무엇인가요?

 

돈과 재물을 인생의 가장 가치 있는 최고의 선으로 여기고,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을물질적 이익 두는 물질만능주의(황금만능주의) 뜻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맘몬주의는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나타납니다.

 

인간 소외와 수단화: 사람의 가치를 내면이나 인격이 아닌연봉, 아파트 평수, 소유한 자산 규모로 평가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인간 관계나 윤리를 저버리는 현상입니다.

 

무한 탐욕과 중독: 돈은 쓰기 위한수단이어야 하지만, 맘몬주의에 빠지면 돈을 모으는 자체가목적 됩니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영적·심리적 중독 상태를 유발합니다.

 

돈의 전능성 신뢰: ‘돈이면 되는 없다 믿음입니다.  돈이 인간에게 평안, 행복, 안전, 심지어 생명과 권력까지 완벽하게 보장해 있다고 믿으며, 하나님 대신 돈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상태를 말합니다”(인터넷).

 

(ii)                “μαμων”(마모나스) 구체적인 의미입니다(인터넷):

 

어원적 의미: 원래 헬라어 고유 단어가 아니라 아람어 '마모나(māmōnā)'에서 유래한 외래어입니다.  사람이 의지하고 신뢰하는 '모든 종류의 물질적 재산, 재물, ' 뜻합니다.

 

성경적 의미: 예수님은 단어를 단순한 물질을 넘어 인격화된 영적 세력으로 표현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대등한 위치에서 인간의 주인이 되려고 경쟁하는 '신격화된 재물(맘몬)' 부정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불의의 재물' : 9절과 11절의 '불의의 재물(μαμων τς δικίας)' 사기나 훔친 돈을 뜻하기보다, 하늘의 영원한 가치와 대비되는 ' 세상의 덧없고 일시적인 재물' 의미합니다.

 

(2)   둘째로, 저는 예수님께서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9) 제자들(1)에게 말씀하셨는지 궁금해졌습니다.

 

(a)   예수님께서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말씀하신 이유는 세상의 잠시 멈물다 사라질 재물(불의의 재물) 영원한 하늘나라의 가치를 위해 지혜롭게 사용하라 뜻입니다.

 

말씀은 앞서 나온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1~8) 연결하여 이해해야 합니다.  주인의 돈을 낭비하다 쫓겨날 위기에 처한 청지기는 미래를 대비해 주인의 빚진 자들의 빚을 탕감해 주며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청지기의 불의한 행동(사기) 본받으라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그의 '영리함(지혜)' 배우라고 하신 것입니다.

 

역설적인 명령에 담긴 영적 의미를 3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영원한 처소를 준비하는 재물 사용

 

본문의 설명: 9 후반부에는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되어 있습니다.

 

의미: 세상 재물은 언젠가 반드시 사라집니다(개인 성도의 죽음 혹은 종말).  청지기가 다가올 위기를 직감하고 재물로 미래를 준비했듯, 그리스도인도 세상 재물이 완전히 가치를 잃어버리기 전에 영원한 하나님 나라(영주할 처소) 바라보며 재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2.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구제

 

본문의 설명: 여기서 '친구' 일차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난한 이웃, 사회적 약자들을 뜻합니다.

 

의미: 유대적 전통과 누가복음의 맥락에서 재물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은 '구제'입니다.  세상의 일시적인 재물을 불행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 그들은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올바른 청지기로 살았음을 증언해 '친구' 됩니다.  , 땅의 재물을 하늘의 보물로 바꾸는 지혜를 뜻합니다.

 

3.      소유권의 변화: 주인에서 청지기로

 

의미: 돈을 '불의의 재물'이라고 부른 자체가 재물에는 인간을 탐욕으로 이끄는 부정적인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재물을 나의 쾌락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웃 사랑) 위해 소비하는 순간, 재물은 나를 지배하는 '우상(맘몬)'에서 내가 다스리는 '도구' 격하됩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의 주인이 되어 선용하라는 말씀입니다.

 

요약하자면

세상의 재물은 본질적으로 덧없고 영원하지 않지만(불의의 재물), 그것을 가지고 있는 동안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친구를 사귐)함으로써 다가올 영원한 미래를 지혜롭게 준비하라는 강력한 도전의 말씀입니다”(인터넷).

 

(i)                  여기서 저는 가지를 생각하고 싶어졌습니다:

 

·         (1) 재물로 하여금 나를 지배하는 우상(맘몸)’에서 내가 다스리를 도구 격하되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란 무엇일까요?

 

재물을 우상(맘몬) 자리에서 끌어내려 내가 다스리는 '도구' 만드는 핵심 원리는 '소유권의 포기' '목적의 전환' 있습니다.  돈이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하도록 브레이크를 거는 구체적인 방법 5가지를 제안합니다.

 

1.      정기적인 십일조와 기부 (소유권 고백)

 

방법: 수입이 생기면 가장 먼저 일정 비율(: 10% 이상) 떼어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구별합니다.

 

원리: ‘ 돈은 힘으로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행동으로 선언하는 것입니다.  물질의 열매를 바치는 행위는 재물의 지배력에서 벗어나는 가장 강력한 영적 훈련입니다.

 

2.      물질의 '소유자' 아닌 '관리자(청지기)' 살기

 

방법: 자산을 관리할 돈을 어디에 쓸까?’ 아니라, ‘주인이신 하나님이 돈을 어디에 쓰길 원하실까?’라고 질문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원리: 통장의 잔고는 잠시 맡아 관리하는 '위탁 수수료' 뿐입니다.  내가 소유주가 아님을 인정할 , 재물을 잃을까 생기는 염려와 집착에서 자유로워집니다.

 

3.      익명의 구제와 나눔 (대가 없는 소비)

 

방법: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가난한 이웃, 선교지, 혹은 사회적 약자에게 대가 없이 흘려보냅니다.

 

원리: 세상의 돈은 '투자 대비 이익(ROI)' 추구합니다[여기서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한 비용 대비 얼마만큼의 이익을 얻었는지 나타내는 지표임(인터넷)].  그러나 아무런 보상을 기대할 없는 곳에 돈을 소비하는 순간, 돈은 세상의 논리를 잃고 순수한 사랑의 도구로 격하됩니다.

 

4.      자족(Contentment) 훈련과 단순한

 

방법: 소비를 결정할 '원하는 (Want)' '필요한 (Need)' 철저히 구분하고, 필요 이상의 과소비나 과시용 소비를 과감히 줄입니다.

 

원리: 맘몬은 끊임없이 가져야 행복하다 속삭입니다.  지금 가진 것으로 충분하다 만족하는 '자족' 맘몬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탐욕을 무력화합니다.

 

5.      재정 사용의 정기적 영적 감사(Auditing)

 

방법: 동안 사용한 가계부나 카드 명세서를 보며, 내가 돈을 곳이 '나의 쾌락과 염려' 위해서였는지, '하나님 나라와 이웃' 위해서였는지 비율을 점검합니다.

 

원리: 예수님은 보물 있는 곳에는 마음도 있느니라’( 6:21) 하셨습니다.  돈의 소비 처를 확인하는 것은 마음이 맘몬에게 끌려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요약하자면

돈을 움켜쥔 손안에 가두어 두면 우상(맘몬) 되지만, 손을 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상으로 흘려보내면(지혜로운 청지기) 돈은 단순한 노예이자 도구로 부려지게 됩니다”(인터넷).

 

·         (2)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돈의 주인이 되어 돈을 하나님의 뜻인 이웃 사랑, 도움이 필요한 가나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친구”(9)] 구제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교훈이 마음에 남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물질을 다스리며 이웃을 구제했던 구체적인 사례와 성경이 말하는 구제의 영적 유익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1.      초대교회의 구체적인 물질 통용 사례 (사도행전 2, 4)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예루살렘 초대교회는 맘몬(재물) 지배력을 완벽하게 깨뜨리고, 물질을 철저히 '도구' 사용한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었습니다.

 

자발적인 재산 처분 (사유재산의 도구화)

 

성도들은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신의 밭과 집을 팔아 대금을 사도들의 앞에 가져왔습니다( 4:34-35).  물질의 소유권이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있음을 삶으로 증명한 행동이었습니다.

 

필요에 따른 무조건적 분배

 

그들은 재산을 한곳에 모아 사람의 필요를 따라나누어 주었습니다( 2:45).  가난한 이웃의 결핍을 채우는 것이 재물의 유일한 목적이 되었습니다.

 

유무상통(有無相通) 공동체

 

자신의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4:32).   것과 것의 경계가 허물어지자, 공동체 안에는 가난한 사람이 사람도 없게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4:34).

 

2.      성경이 말하는 구제의 4가지 영적 유익

 

예수님과 사도들은 구제가 단순히 '착한 ' 넘어, 구제하는 자의 영혼을 살리는 강력한 영적 유익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하늘에 영원한 보물을 쌓음 (영원한 투자)

 

예수님은 땅에 보물을 쌓아두면 좀과 동록이 해하지만, 구제를 통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면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6:19-20).  땅의 썩어질 재물이 하늘의 영원한 가치로 치환되는 유일한 방법이 구제입니다.

 

탐욕과 탐심으로부터의 영혼 보호

 

내어주는 행위 안의 탐욕을 뜯어내는 영적 수술과 같습니다.  움켜쥐려는 인간의 죄성을 거스르고 손을 , 맘몬이 우리 영혼에 치는 (염려, 비교, 교만)에서 자유해집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함 (믿음의 훈련)

 

잠언 11 24절은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뿐이니라 말합니다.   것을 흘려보낼 ,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채우시는 새로운 차원의 초자연적 공급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감 (이웃의 친구가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입니다( 19:17).  조건 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성품을 가장 닮은 행위가 바로 구제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통로가 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돈을 쌓아두는 데서 오는 안정감이 아니라, 돈을 나누어 이웃을 살리는 데서 오는 하늘의 기쁨을 선택했습니다”(인터넷).

 

(3)   셋째로, 저는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9) 말씀과 연관해서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11) 말씀을 묵상하다가 충성이란 헬라어 단어 “πιστο”(피스토이) 오늘 본문 누가복음 16 9-13절에 여러번 나온다[ 4 나옴(10절에 두번, 11, 12)] 사실과 더불어 맡기겠느냐”(11)라는 헬라어 단어 “πιστεύσει”(피스튜세이) 충성이란 헬라어 단어와 유사하다는 사실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a)   여기서 충성”[“πιστο”(피스토이)]맡기다’[“πιστεύσει”(피스튜세이)]라는 단어는 헬라어에서 동일한 어원[“πίστις”(피스티스)(믿음/신실함)] 공유하는 형제 단어들입니다.   언어적 유희(Wordplay) 속에 예수님이 전하고자 하신 청지기 신학의 핵심이 담겨 있습니다(인터넷):

 

1.      어원적 관계: '충성' '맡기다' 비밀

 

예수님은 '믿음' 뜻하는 명사 피스티스(πίστις)에서 파생된 단어를 의도적으로 겹쳐 사용하셨습니다.

 

'충성된' 피스토스 (πιστός)

 

본문의 형태: 복수형 πιστοί (피스토이), 단수형 πιστός (피스토스)

 

의미: '신뢰할 만한', '신실한', '충성스러운'

 

 

'맡기다' 피스튜오 (πιστεύω)

 

본문의 형태: 미래 시제 πιστεύσει (피스튜세이)

 

의미: 원래는 '믿다(Believe)'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능동태로 사용될 '신뢰하여 (어떤 자격이나 물건을) 맡기다(Entrust)'라는 뜻으로 확장됩니다.

 

예수님의 의도 (11절의 핵심)

 

너희가 불의한 재물에 신실(πιστοί)’하지 못했다면, 누가 너희를 신뢰하여(πιστεύσει)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 내가 먼저 물질 앞에 신실한 청지기(πιστός) 되어야만, 하나님도 나를 신뢰하여(πιστεύω) 하늘의 참된 유산을 맡기신다는 인과관계를 단어의 유사성을 통해 강력하게 강조하신 것입니다.

 

2.      묵상의 깊이를 더하는 영적 교훈

 

물질 사용은 영적 '신용등급' 테스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참된 영적 은사나 생명을 맡기시기 전에, 땅의 '작은 , 남의 , 불의한 재물()' 어떻게 다루는지 먼저 보십니다.  돈을 쓰는 태도가 나의 영적 신실함(Pistis) 척도입니다.

 

'믿음' '충성' 동전의 양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피스튜오)' 고백하면서, 정작 물질 앞에서는 '충성(피스토스)'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참된 믿음이란 하나님이 맡겨주신 재물을 가지고 가난한 이웃(친구) 구제하는 청지기의 삶으로 증명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i)                  여기서 저는 돈을 쓰는 태도가 나의 영적 신실함의 척도라는 말에 양심이 찔립니다.  이유는 저는 인색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재물을 가지 가난한 이웃(친구) 구제하는데 지혜롭게 사용하는 청지기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문제가 뭘까요?

 

·         성경의 맥락에서 , 우리가 청지기로 살지 못하게 가로막는 마음의 문제는 크게 3가지로 분석할 있습니다.

 

1.      미래에 대한 '결핍의 두려움' (염려)

 

인색함의 가장 깊은 뿌리에는 이것을 나누고 나면 나중에 내가 부족해지지 않을까?’ 라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가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 이것은 하나님이 삶을 책임지시는 '공급자(아버지)'이심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불신에서 비롯됩니다.   미래의 안전보장을 하나님이 아닌 '통장 잔고'에서 찾으려 , 우리는 돈을 움켜쥘 수밖에 없습니다.

 

2.      소유권의 착각 (주인 의식)

 

지갑에 있는 돈을 '하나님이 잠시 맡기신 (남의 )' 아니라, ‘내가 피땀 흘려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본질: 소유라는 생각이 강할수록 그것을 남에게 주는 것은 '손해'이자 '낭비' 느껴집니다.  아직 '주인' 자리에서 내려와 '관리자(청지기)' 위치로 이동하는 영적 전환이 온전히 일어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3.      '은혜' 대한 감격의 약화

 

우리가 인색해지는 이유는 하나님께 받은 조건 없는 사랑과 은혜가 안에서 일시적으로 메말랐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본질: 성경은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8:9) 말합니다.   같은 죄인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신 예수님의 압도적인 은혜가 마음에 희미해지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계산기를 두드리며 인색해집니다”(인터넷).

 

(4)   마지막 넷째로, 저는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 누가복음 16 13절에서 하신 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 하인이 주인을 섬길 없나니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없느니라.”  말씀과 완전히 일치하는 병행 구절은 바로 마태복음 6 24절입니다.

 

(a)   저는 예수님의 말씀을 헬라어 단어 중심으로 대조하고 싶습니다:

 

(i)                  “μισήσει”(미세세)(미워할 것이다) vs. “γαπήσει”(아가페세)(사랑할 것이다):

 

·         주인을 대하는 인간의 감정과 태도가 어떻게 극단으로 갈라지는지 보여주는 핵심 대조어입니다. 단어의 언어적 의미와 본문 영적 의미입니다(인터넷):

 

1.      단어별 의미 분석

 

미세세 (μισήσει) : "미워할 것이다"

 

원형: 미세오 (μισεώ) - 미워하다, 싫어하다, 사랑하다

 

문법: 직설법 미래 능동태 3인칭 단수 (그가 미워할 것이다)

 

성경적 의미: 헬라어 문맥과 유대적 관용구에서 단어는 단순한 감정적 증오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가지 선택지 하나를 거절하고 배척할 , '우선순위에서 철저히 배제하고 소홀히 대하다'라는 선택적 의미를 강하게 내포합니다.

 

아가페세 (γαπήσει) : "사랑할 것이다"

 

원형: 아가파오 (γαπά) - 사랑하다, 전적으로 헌신하다, 소중히 여기다

 

문법: 직설법 미래 능동태 3인칭 단수 (그가 사랑할 것이다)

성경적 의미: 감정적인 끌림을 넘어 의지적이고 전인격적인 헌신을 뜻합니다.  주인을 향해 눈을 고정하고, 그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마음과 삶을 다해 전적으로 결속되다'라는 뜻입니다.

 

2.      단어 대조의 본질: 마음의 분할 불가능성

 

예수님이 " 이를 미워하고(μισήσει) 저를 사랑하거나(γαπήσει)"라고 미래 시제를 사용하여 단호하게 말씀하신 데에는 인간 마음의 구조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영적인 양다리는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마음에는 '가장 높은 보좌(주인의 자리)' 오직 하나뿐입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50:50으로 똑같이 사랑하는 중간 지대는 존재할 없습니다.  결국 어느 한쪽을 전적으로 사랑하게 되면(γαπήσει), 다른 한쪽은 자연스럽게 밀려나 미움과 배척의 대상(μισήσει)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돈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거절하게 됩니다.

만약 재물(맘몬) '아가파오(전적 사랑)'하게 되면, 물질을 움켜쥐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이웃 사랑, 정직, 공의) 사소하게 여기고 거스르게(μισεώ)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돈을 다스립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아가파오'하게 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손의 재물을 아까워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청지기가 됩니다.  이때 재물은 주인의 자리에서 쫓겨나 철저히 통제받는 '도구(μισεώ 상태)' 격하됩니다.

 

묵상을 돕는 요약

예수님은 대조를 통해 " 마음의 전인격적인 헌신(γαπήσει) 향하는 대상이 바로 너의 진짜 주인이다"라고 선언하십니다”(인터넷).

 

(ii)                νθέξεται”(안텍세타이)(중히 여길 것이다) vs. “καταφρονήσει”(카타프로네세이)(경히 여길 것이다):

 

단어는 주인을 대하는 인간의행동과 태도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나는지 보여주는 강력한 대조어입니다.  앞선 대조(미워하다 vs. 사랑하다) 마음의 '감정과 동기' 초점을 맞추었다면, 단어는 눈에 보이는 삶의 '행동과 실천' 다룹니다.   단어의 의미와 영적 교훈입니다(인터넷):

 

1.      단어별 의미 분석

 

안텍세타이 (νθέξεται) : "중히 여길 것이다" (굳게 붙잡을 것이다)

 

원형: 안테코마이 (ντέχομαι) - 굳게 붙잡다, 충성하다, 매달리다, 편을 들다

 

문법: 직설법 미래 중간태 3인칭 단수 (그가 자신을 위해 굳게 붙잡을 것이다)

 

성경적 의미: 단어는 어떤 대상을 '손으로 움켜쥐고 절대 놓지 않는 상태' 뜻합니다.  폭풍 속에서 밧줄을 붙잡듯, 자신이 전적으로 의지하는 주인에게 달라붙어 그분의 편을 들고 결속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카타프로네세이 (καταφρονήσει) : "경히 여길 것이다" (업신여길 것이다)

 

원형: 카타프로네오 (καταφρονέω) - 업신여기다, 무시하다, 하찮게 보다, 가치 없게 여기다

 

문법: 직설법 미래 능동태 3인칭 단수 (그가 업신여길 것이다)

 

성경적 의미: ‘아래로(κατά)’생각하다(φρονέω)’ 합쳐진 단어입니다.  상대를 발밑에 있는 것처럼 하찮게 내려다보며 존재와 말을 가치 없게 취급하는 태도입니다.  주인의 명령을 가볍게 무시하고 거절하는 행동을 뜻합니다.

 

2.      단어 대조의 본질: 행동으로 드러나는 주종 관계

 

예수님은 대조를 통해 우리가 어떤 주인을 '실제로' 섬기고 있는지 행동의 정체를 폭로하십니다.

 

위기의 순간에 누구를 붙잡는가?

평소에는 하나님과 재물을 섬기는 것처럼 보일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위기나 선택의 순간이 오면, 인간은 반드시 자신이 진짜 주인으로 모시는 한쪽을 굳게 붙잡고(νθέξεται), 다른 한쪽의 요구는 가볍게 무시하게(καταφρονήσει) 됩니다.

 

재물을 붙잡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게 됩니다.

만약 재물(맘몬) 미래의 안전보장으로 삼아 굳게 붙잡으면(안텍세타이), " 재물로 가난한 이웃을 구제하라" 하나님의 명령은 삶에서 가치 없고 무력한 말로 여겨져 무시당하게(카타프로네세이) 됩니다.

 

하나님을 붙잡아야 재물을 가볍게 여깁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나의 유일한 주인으로 알고 그분의 손을 굳게 붙잡으면(안텍세타이), 그동안 목숨처럼 아깝던 세상의 돈과 물질은 주님의 뜻을 위해 언제든 흘려보낼 있는 '하찮고 작은 도구'(카타프로네세이의 상태) 전락합니다.

 

묵상을 돕는 요약

예수님은 단어의 점층적 대조를 통해 우리의 실상을 찌르십니다: 마음으로 누구를 전적으로 사랑(γαπήσει)하느냐의 문제는, 결국 위기의 순간에 누구의 손을 굳게 붙잡고(νθέξεται) 누구의 명령을 따르느냐라는 행동으로 고스란히 증명됩니다(인터넷).

 

(b)   결론적으로 저는 우리가 사랑하고 중히 여겨서 섬길 분은 오직 주인이신 주님이시요 그러기에 우리는 재물을 미워하고 경히 여겨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i)                  하나님을 향해서는: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γαπήσει), 위기의 순간마다 그분의 손을 굳게 붙잡으며(νθέξεται) 유일한 주인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재물을 향해서는: 삶의 주인 자리에서 철저히 배제하고(μισήσει),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가치에 비하면 언제든 흘려보낼 있는 지극히 작은 도구로 가볍게 여기는(καταφρονήσει) 것입니다”(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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