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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괜찮은 삶을 살고있는 것인가?

괜찮은 삶을 살고있는 것인가? 스펙을 요구하는 사회 , 겉모양을 중요시하는 문화 ,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를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정서 ,   그래서 스펙을 쌓아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 , 겉치레를 할수 밖에 없는 우리 , 다른 사람들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 우리 ,   그런데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지금 괜찮은 삶을 살아가고는 있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