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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훌륭하고 웅장한 교회 건물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리스도 중심된 꿈을 가진 일꾼을 세우는데 헌신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1-2, 현대인의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을 속일지라도 우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성장하여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5-6, 현대인의 성경). 난리와 전쟁과 지진과 기근 같은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것은 끝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마가복음 13:7-8, 현대인의 성경).

비록 우리가 겪는 괴로움은 면하지 못할지라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괴로움을 ...

비록 우리가 겪는 괴로움은 면하지 못할지라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괴로움을 ...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바다에 빠진 요나를 삼키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 요나 1:17) 박 넝쿨을 예비하사 (4:6)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을 만들어 주시사 그로 하여금 더위를 피하게 하심으로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셨습니다 .   그 결과 요나는 그 박 넝쿨 때문에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4:6).   자기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지 않고 죽고 싶을 정도로 하나님께 분노하고 있는 요나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신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신 박 넝쿨로 괴로움을 면하게 된 요나가 그 박 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시고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   요나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 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10-11 절 ).   자신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준 박 넝쿨을 아낀 요나와 니느웨 사람들을 아끼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사람들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끼고 있는지를 뒤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   비록 우리가 겪는 괴로움은 면하지 못할지라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괴로움을 조금이나마 공감하여 그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고 애써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 ( 일 ) 을 목격하게 될 때 우리는 크게 기뻐할 것입니다 .

우리는 주님을 가까이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가까이 따라야 합니다 .   우리는 주님을 가까이 따라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주님의 오른손이 우리를 붙드실 것입니다 .   이렇게 주님께서 항상 우리의 도움이 되시기에 우리는 주님의 날개 그늘에서 기뻐 노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시편 63:7-8, 현대인의 성경 ).

재난이 갑자기 우리에게 임할 때 ...

재난이 갑자기 우리에게 임할 때  ... 재난이 갑자기 우리에게 임할 때 우리는 주님을 의지하여 그 재난이 지날 때까지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해있어야 합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실 줄 믿습니다 ( 참고 : 시편 57:1,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행동을 세심히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행동을 세심히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행동을 세심히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악을 행하는 자가 숨을 만한 흑암이나 그늘이 있을 수 없습니다 ”( 욥기 34:21-22, 현대인의 성경 ).

사랑 병 (2) (아가 2:3-5)

https://youtu.be/nNne9uhhYnc 저는 저의 장례 예배가 하나님의 "잔치집"이 되길 기원합니다. 비록 짧은 헤어짐 속에서 믿는 자들의 슬픔도 있겠지만 그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의 사랑으로 인해 유가족과 조문객들이 힘을 얻고 모든 영혼이 시원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 병 (2) (아가 2장 3-5절)

사랑 병 (2)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하게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생겼음이라 ”( 아가 2 장 3-5 절 ).       둘째로 , 우리가 사랑병에 걸리려면 우리는 예수님의 잔치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아가 2 장 4 절 말씀입니다 :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 . ”   여기서 “잔치집”이란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을 알려주는 말씀 전파의 장소를 비유합니다 ( 박윤선 ).    그리고 “깃발”이란 보호함을 의미합니다 ( 출 17:15)( 박윤선 ).   즉 , 아가서 저자인 솔로몬 왕은 신부된 교회는 신랑되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잔치집에 들어 예수님의 구속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을 느껴야 ( 체험해야 )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으로 교회는 보호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육신의 가정과 영의 가정인 교회란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의 깃발을 중심하여 주님 안에서 한 형제 , 자매들이 모여있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   그 공동체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말씀이 있고 또한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이 있습니다 .   그리고 그 공동체 안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평안이 있습니다 .   과연 지금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는 이러한 사랑의 공동체입니까 ?   아니면 지금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는 미움과 질투와 분냄과 분쟁의 공동체입니까 ? 지금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는 하나됨을 외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