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있으므로 위축되어 절망하고 있을 때에도 ... 우리보다 강한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를 잡으려고 우리를 추격하며 우리 앞에 수 없이 덫을 놓으므로 우리가 말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있으므로 위축되어 절망하고 있을 때에도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감옥에서 끌어내시사 주님의 이름을 감사 찬양케 하시길 간구해야 합니다 ( 참고 : 시편 142:1, 6-7,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고 단련하시되 ... 주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고 단련하시되 "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사람들이 우리 머리에 타고 가게 하셨 " 지만 마침내는 주님께서 "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 " 습니다 ( 시편 6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