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남을 판단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총체적 칭의론 (2) (로마서 2장 1-16절)

총체적 칭의론 (2)         [ 로마서 2 장 1-16 절 ]       “ 총체적 칭의론 ”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 칭의의 필요성 ” 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23 절 말씀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합니다 .   여기서 “모든 사람”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합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모든 사람”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지난 주 수요 예배 때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에 대해서 로마서 1 장 18-32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이방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묵상을 했었습니다 .   오늘은 죄를 범한 “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 에 대해서 로마서 2 장 1-16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도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는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   오늘 본문 로마서 2 장 1 절을 보십시오 : “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   성경에 남을 판단한 사람의 좋은 예가 누가복음 18 장 9-14 절에 나옵니다 .   예수님께서 “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 하신 비유의 말씀 (9 절 ) 으로서 “ 바리새인 ” 과 “ 세리 ” 가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를 하는데 (10 절 ) 바리새인은 서서 세리와 따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 “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 불...

풍성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멸시하는 자는 ...

풍성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멸시하는 자는 ...  풍성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멸시하는 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자기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모르고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남을 판단하면서  같은 일을 행합니다 ( 롬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