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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 하나님께서 계속 하나님의 종들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라 ” 고 하셨으나 우리는 듣지 않고 여전히 탐심 ( 지난치 욕심 ) 이란 우상 숭배하면서 우리의 악에서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   그 결과 우리는 우리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내린 “ 재앙을 직접 목격 ” 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했던 세리처럼 “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 하나님 ,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4:2-6; 골로새서 3:5; 누가복음 18: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 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인 우리가 더러운 짓을 많이 하고도 무슨 권리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까 ?   우리가 악을 행하고서도 어떻게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   아무리 우리가 헌신하고 헌금을 많이 바친다고 해도 우리가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참고 : 예레미야 11:15, 현대인의 성경 )

성도의 순수성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의 순수성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 온통 더럽고 추한 것으로 가득 ” 찬 이 죄악 된 세상의 “ 풍습을 본받아 더러운 짓을 하 ” 면서 세상적 “ 평안과 번영을 추구하 ” 는 사람과 “ 서로 결혼 ” 하고 어울리므로 성도의 “ 순수성을 더럽 ” 히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에스라 9:1-2, 11-12, 현대인의 성경 ).

부끄럽고 죄송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웃의 이방 민족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지 않고 그들의 풍습을 본받아 더러운 짓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또한 에스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웃의 이방 민족들과 서로 결혼하여 거룩한 민족의 순수성을 더럽혔는데 이 일에 앞장선 자들이 바로 지도자들과 관리들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   그 말을 들은 에스라는 슬퍼서 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아 있었습니다 ( 에스라 9: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지금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의 풍습을 본받아 더러운 짓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가 먼저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특히 이 일에 교회 지도자들이라는 저 같은 가르치는 장로 ( 목사 ) 와 치리하는 장로가 앞장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끄럽고 죄송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더러운 짓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 가운데서 쫓아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는 우리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신명기 18:12-1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