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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     [ 시편  55 편 말씀 묵상 ]              세상은 우리 마음에 무거운 짐을 점진적으로 지게 합니다 .   세상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근심 ,  걱정 ,  슬픔 ,  고통 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무거운 짐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또 내려놓으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   그러나 왠지 우리는 내려놓는 것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저는 그 대답을 이용규 목사님의  “ 내려놓음 ” 이란 책에서 찾아보았습니다 :  “ 세상의 주인 노릇을 하는 사탄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지라고 ,  꼭 붙들고 있으라고 유혹한다 .”   저는 이 말에 동의를 합니다 .   사탄의 역사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 꼭 붙들고 있으라고 유혹 ”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꼭 붙들고 있으라고 하는 것 중에는  ‘ 과거의 짐 보따리 ’ 도 있고 또한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는 상처와 아픔 ,  괴로움과 근심 ,  걱정 등이 있습니다 .   그러나 성경 베드로전서  5 장 7 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권고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성경 시편  139 편 17-18 절 말씀에 의하면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를 향한 그의 보배로운 생각의 수가 ...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   [ 잠언  16 장  1-3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기 경영과 남은 인생의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    몇년 전 우리 교회에도 오셔서 가정 세미나를 인도해 주신 박수웅 장로님은 그의 책  “ 박수웅의 자기 경영 ” 에서 자기 경영과 남은 인생의 계획을 이렇게 세우셨습니다 ( 박수웅 ):  먼저  “2002 년 자기 경영표 ” 를 보면 자기 경영의 주제는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자 ( 마 6:35)” 입니다 .    그리고 자기 경영의  “ 목표 ” 는  “ 인격과 삶과 사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건강하고 균형 있게 자라 성령 충만의 열매를 주 하나님 안에서 이루자 ( 살전 5:23-24,  갈 4:19,  수 14:6-15)” 입니다 .    그리고 그는 자기 경영에 있어서  “ 삶의 영역 ” 과  “ 사역 ”,  이렇게 두개로 구분하였는데 삶의 영역을 보면  “ 영적생활 ”, “ 지적 생활 ”, “ 정서적 생활 ”, “ 건강생활 ”, “ 가정 생활 ”, “ 직업 ”, “ 교회 생활 ”  그리고  “ 재정 ” 으로 나누었고 사역의 영역을 보면 그분이 섬기고 있는  “JAMA( 전 세계 예수 대각성 운동 )”, “KOSTA( 전 세계 유학생 수련회 )”, “ CCC ( 대학생 선교회 )”, “ 가정사역 ( Family ministry )”, “ 그리스도의 대사 ( Christ’s ambassador )” 로 나누었습니다 .    특히 그의 삶의 영역에서의 영적생활을 보면 그는 말씀으로 순간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과  QT 의 생활화 ,  인격화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