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야 할 기도와 고백 우리는 시편 기자처럼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 ( 시 115:1) 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주님께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눅 17:10).
공로 우리는 우리 공로를 세우려고 애쓰지 말아야 합니다 . 오히려 우리는 예수님 십자가의 공로를 의지하여 마땅히 행할 바를 해야 합니다 . 우리는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도 "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 뿐이라 " 고 말해야 합니다 ( 누가복음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