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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이리떼 속에 있는 하나님의 양들

이리떼 속에 있는 하나님의 양들 주님이 우리를 보내시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시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0:16, 현대인의 성경 ).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사람들은 화를 입은 사람들이요 , 슬픔을 당하는 사람들이요 , 다투며 불평하는 자들이요 , 이유 없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요 눈이 충혈된 사람들입니다 .   결국 그 술이 뱀같이 그들을 물 것이며 독사처럼 그들을 쏠 것입니다 .   그들의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고 정신이 혼미하며 괴상한 소리를 지껄일 것입니다 .   그들은 돛단배에 몸을 싣고 바다 한가운데서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사람 같을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은 “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쳐도 감각이 없다 .   내가 깨면 다시 술을 찾겠다 ” 하고 말할 것입니다 ( 잠언 23:29-35, 현대인의 성경 ).

난폭하고 교만한 악인들

난폭하고 교만한 악인들 난폭하고 교만한 악인들은 항상 우리를 넘어뜨릴 악한 음모를 꾸미며 , 우리를 잡으려고 덫을 놓고 그물을 치며 길가에 함정을 파며 , 그들은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며 , 그들의 혀는 뱀의 혀와 같고 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원하는 것을 허락하지 마시고 그들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를 그들에게서 구하시고 우리를 보호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시편 140:1-5, 8, 현대인의 성경 ).

가장 간교한 사탄은 이성 관계에서 간교하게 속임수로 사랑을 증오로 돌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간교한 사탄은 이성 관계에서 간교하게 속임수로 사랑을 증오로 돌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암논은 그의 이복 여동생인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아름다운 여동생 다말을 얼마나 사랑하고 ( 성경은 “ 몹시 ” 사랑했다고 말씀하고 있음 ) 얼마나 연모했기에 ( 성경은 “ 대단히 ” 연모했다고 말씀하고 있음 ) 결국 다말을 사모하다가 병까지 들고 말았을까요 ?   특히 암논은 다말이 “ 정숙한 처녀 ” 였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없어서 그녀를 몹시 사랑하면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사무엘하 13:1-2, 현대인의 성경 ).   이러한 때에 암논에게 다가온 사람이 바로 그의 “ 대단히 간교한 친구 ” 요나답이었습니다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창세기 3 장에서 “ 여자 ”( 하와 ) 에게 다가온 “ 뱀 ” 이 생각났습니다 .   그 이유는 성경은 “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 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창 3:1).   가장 간교한 사탄은 암논이 다말을 몹시 사랑하고 대단히 연모하고 있었지만 그녀에게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그녀를 사모하다가 병까지 들고 있었을 때 대단히 간교한 요나답을 통해 암논에게 접근하여 그로 하여금 결국에 가서는 “ 이 어리석은 일 ”(12 절 ) 인 “ 그녀를 덮쳐 강간 ” 하게 만들었습니다 (14 절 , 현대인의 성경 ).   뿐만 아니라 사탄은 암논으로 하여금 다말에 대한 그의 사랑을 증오로 돌변하게 만들어 다말을 사랑할 때의 그 사랑보다 더한 증오심으로 그녀를 미워하게 만들었습니다 (15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가장 간교한 사탄은 이성 관계에서 “ 간교하게 속임수로 ”( 고후 12:16, 현대인의 성경 ) 간음의 죄와 강간의 죄 등을 범하게 만들며 사랑을 증오로 돌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의 그 간교함...

회개하는 자의 마음 자세가 아닙니다.

회개하는 자의 마음 자세가 아닙니다 .   불순종한 아담은 하나님을 원망한 것 같고 , 아담으로하여금 불순종하게 만든 불순종한 여자는 뱀을 원망한 것을 볼 때 부부가 불순종의 책임을 스스로 지려고 하지 않는 모습을 엿봅니다 ( 창세기 3:12-13).   불순종의 책임을 스스로 지려고 하지 않고 다른 이를 원망하는 것은 회개하는 자의 마음 자세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