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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이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입니다.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이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입니다 .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고 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자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입니다 .   그런데서 시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해지고 진리를 상실하고 신앙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다툼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 디모데전서 6:3-5, 현대인의 성경 ).

이것들을 피해야 합니다.

이것들을 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것들을 피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이 아니 다른 교훈 ,  교만한 가운데서 변론과 언쟁 , 투기와 분쟁과 다툼과 비방과 악한 생각 ,  불만족 속에서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과 돈 사랑과 탐심 ( 디모데전서 6 장 3-11 절 ).

바울의 변론

  바울의 변론   [ 사도행전  24 장  10-23 절 말씀 묵상 ]   지난 주일 우리는 사도행전 24 장 1-9 절 말씀 중심으로  “ 고소당하는 바울”이란 제목 아래 유대 종교 지도자들인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장로들이 더둘로라는 변호사를 통하여 총독 벨릭스에게  4 가지 죄목으로 바울을 고소한 사실을 묵상했습니다 .    그  4 가지 죄목이란  (1)  첫째로 ,  바울은  “ 염병”이라는 것 ( 태평을 헤치는 자 ), (2)  둘째로 ,  바울은  “ 소요케 하는 자”라는 것 ( 선동하는 자 ), (3)  셋째로 ,  바울은  “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것 , (4)  그리고 마지막 넷째로 ,  바울은  “ 성전을 더럽게 하려”는 자라는 것이었습니다 .    오늘 본문 사도행전 24 장 10-23 절 말씀 중심으로 더둘로 변호사에게  4 가지 죄목으로 고소당한 바울이 총독 벨릭스 앞에서 자신을 어떻게 변호하는지 한  3 가지로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    이 바울의 변론을 묵상하는 가운데 과연 참된 신앙 ,  믿음 생활은 무엇인지를 배우는 귀한 기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   첫째로 ,  바울의 변론은  ‘ 나는 염병과 소동케 하는 자가 아닙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   사도 바울은 총독 벨릭스로부터 자기 자신을 변호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10 절 )  더둘로와 달리 총독에게 아첨의 말을 하지 않고 유대 민족의 재판장인 총독에게 자기 사건에 대하여 기쁘게 변명하였습니다 (10 절 ).    그 첫 번째 변명의 내용이 적혀있는 오늘 본문  11-13 절을 보면 변사 더둘로가 고소한 첫째 죄목과 둘째 죄목에 대한 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