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전한 복음과 복음의 합당한 삶? 사도 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의 " 아들에 관 " 한 것으로 "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 " 신 것 ( 롬 1:3-4) 또는 "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 신 것 ( 고전 15:3-4) 이었습니다 . 그리고 사도 바울은 "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 빌 1:27) 고 말했습니다 . 사도 요한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 " 이요 ( 예수님의 신성 ) "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 " " 이 영원한 생명 "( 예수님의 인성 ) 이었습니다 ( 요일 1:1-2). 그리고 사도 요한이 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합당한 생활이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신 하나님 (5 절 ) 의 자녀답게 사는 것입니다 . 빛의 자녀 답게 사는 삶이란 영원한 생명 (2 절 ) 을 얻는 자로서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를 행하면서 (6 절 ) 형제를 사랑하며 (2:9) 악과 불의를 행치 않고 의로운 삶 (3:12) 을 사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