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교회 안에 바리새인과 같은 지도자들 교회 안에 바리새인과 같은 지도자들은 자만심이 가득합니다 . 그들은 자신들이 매우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 교인들의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죄인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 그들은 판단하고 결정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자신들이 맡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들이 죄인인 줄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 유진 피터슨의 " 물총새에 불이 붙듯 " 을 읽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