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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이렇게 살인적인 질투는 어느 누구를 통해서라도 그리고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질투의 대상을 죽이려고까지 합니다.

이렇게 살인적인 질투는 어느 누구를 통해서라도 그리고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질투의 대상을 죽이려고까지 합니다 .   사울 왕이 살인적인 질투의 눈으로 다윗을 바라보기 시작한 후부터는 ( 사무엘상 18:9, 현대인의 성경 ) (1) 자기 자신이 창을 다윗에게 던져 두 번이나 죽이려고 했고 (10-11 절 , 현대인의 성경 ), (2) 자기 딸까지 이용하여 다윗을 적군인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려고 했을 뿐만 아니라 (17, 21, 25 절 , 현대인의 성경 ), (3) 이제는 자기 아들 요나단과 모든 신하들에게까지 다윗을 죽이라고 지시까지 했습니다 (19:1,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살인적인 질투는 어느 누구를 통해서라도 그리고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질투의 대상을 죽이려고까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