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상황의 변화보다 마음의 변화를 위해 우리는 힘든 상황의 변화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기보다 강팍한 마음의 변화를 위해 간구해야 합니다 . 주님께서 우리의 힘든 상황을 통해서라도 우리의 강팍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사 주님의 말씀에 순종케 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