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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산발랏과 게셈의 의도는 느헤미야를 암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산발랏과 게셈의 의도는 느헤미야를 암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 산발랏과 도비야와 게셈과 그 밖의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의 원수들은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이 아직 성문의 문짝을 달지 못했지만 성벽 재건 공사를 마치고 수리하지 못한 곳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된 후로는 산발랏과 게셈이 느헤미야게 전갈을 다섯 번이나 보냈습니다 .   그 전갈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오노 평야의 한 마을에서 서로 만나자는 제의였습니다 .   그런데 그 제의의 목적은 사실 느헤미야를 해치기 위한 그들의 술책이었습니다 ( 느헤미야 6:1-7, 현대인의 성경 ).   즉 , 산발랏과 게셈의 의도는 느헤미야를 암살하려는 것이었습니다 .   아마도 그들의 생각에는 유다 백성들의 지도자인 느헤미야를 죽이면 더 이상 유다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문의 문짝을 달지 못하게 되리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   그들은 느헤미야와 유다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벽과 성문의 재건 공사가 완공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느헤미야를 암살하려고 전갈을 다섯 번이나 보내 만나자고 제의를 한 것입니다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교회의 원수들은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 오히려 교회가 무너지는 것을 원하기에 ) 교회 지도자인 목사님을 공격하여 그로 하여금 그 교회를 떠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할 때 그 교회는 목자 없는 양 같이 여기 저기 흩어져 ( 열왕기상 22:17; 역대하 18:16)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 마태복음 9:26, 새 번역 ).  

이번에 주님의 품 안에 안긴 고 심수은 사모님을 생각하면 ...

이번에 주님의 품 안에 안긴 고 심수은 사모님을 생각하면 ...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함에 있어서 누가 함께 무엇을 하고 “ 그런 다음 ” 또 다른 사람들이 “ 그 다음 부분 ” 을 건축하고 그런 다음 또 다른 사람이 “ 그 다음 부분 ” 을 건축하고 등등 하였다 ( 느헤미야 3 장 ) 는 말씀을 묵상할 때 이번에 주님의 품 안에 안긴 고 심수은 사모님을 생각하면 그녀가 대학생 때부터 우리 곁을 떠나기까지 주님께서 그녀를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신 목사님들이 생각났습니다 .   제가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엔 배호진 목사님 , 김희중 목사님 , 김상대 목사님 , 그리고 저 , 그리고 마지막으로 심수은 사모님을 서명수 목사님이 섬긴 것 같습니다 .   이것이 어느 정도 비슷하게 맞다면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 안에 한 영혼을 섬기게 하심에 있어서 주님의 종들을 사용하실 때 누가 언제 이렇게 섬기고 “ 그런 다음 ” 또 다른 주님의 종이 언제 저렇게 섬기고 등등하게 하시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