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통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 내가 고통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 시편 118:5, 현대인의 성경 ). 두려움에서 (6 절 ), 외로움에서 (7 절 ), 사람을 의지하는데서 (8, 9 절 ) 하나님은 나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5 절 , 현대인의 성경 ).
“ 여호와께 감사하라 ” [ 시편 118 편 말씀 묵상 ] 금년 2008 년 한 해를 뒤돌아 볼 때에 과연 저와 여러분들은 언제 , 어떻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경험하셨습니까 ?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잘 기억나는 상황은 바로 참석하였던 장례 예배가 생각납니다 . 금년 들어서서 여섯 번 장례식을 참석하면서 특히 두 번 장례식은 입관예배 , 하관예배를 인도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본 ( 경험한 )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그 때 두 예배 당 찬송가 40 장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를 찬양하면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 그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하심과 참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