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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주목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주목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왕상10:9).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스스로 목숨을 버리시므로(요일3:16)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5:8). 영원하신 성령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열매인 사랑(인간의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맺으시므로(갈5:22)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케 하시며 또한 우리 이웃을 우리 자신 같이 사랑케 하고 계십니다(마22:37, 39). 이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 우리의 생명보다 나으므로 우리의 입술이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시63:3).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  성경은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감사할 수 있을까요 ?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결코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생각할 때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 할지라도 감사할 수있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입니다 .   비록 첫째 아기가 제 품 안에서 죽었을 때에는 숨넘어갈 정도로 통곡을 했었지만 그 아기의 뼛가루를 물에 뿌리로 돌아올 때에는 성령님께서 굉장하고 놀라운 나의 주님의 구원의 사랑을 찬양케 하셨답니다 ! ( 참고 : 시편 63:3; 데살로니가전서 5:18)

암이란 하나님의 초청장?

암이란 하나님의 초청장? 저는 " 암 "(cancer) 이란 ' 하나님의 초청장 (God's invitation) 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 생각은 암은 주님의 인자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의 초청장이요 ( 시편 143:8) 또한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과 구원의 사랑을 좀 더 깊이 , 넓게 , 많이 , 높게 경험할 수 있는 하나님의 초청장이라 생각합니다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