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악인의 형통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라 "( 시편 92 편 7 절 ) 한 장로님이 천국 가시기 몇 주전 저에게 던지신 질문은 ' 왜 악인은 형통하는데 의인은 고통을 당하는가 ?' 였습니다 . 깊이 생각하시길 좋아하시는 이 장로님의 질문 , 어쩌면 80 이 넘는 평생 이 문제를 고민하지 않으셨나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 그렇지 않으셨더라도 확실한 사실은 인생의 마지막 종착점이 가까이 와서는 이 문제로 인하여 고민을 많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이러한 고민이 있으십니까 ? 과연 우리 크리스천들은 악인의 형통과 의인의 고난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 것인지 고민해 보셨습니까 ? 의인의 고난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은혜의 말씀을 여러번 우리는 들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악인의 형통은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십니까 ? 오늘 시편 92 편 7 절 말씀은 악인의 형통을 우리가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알려 주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첫째로 우리가 현실 삶 속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악인은 흥왕하데 신속하게 흥왕한다는 말씀입니다 . 시편기자는 본문에서 악인을 풀과 비교하면서 " 생장 "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 ( 녀 ) 는 수고도 들이지 않고 간교함 속에서 신속하게 성공한다는 말씀입니다 . 얼마 전 저희 집에 뒷뜰 잔디가 죽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아내와 제가 약도 뿌려보고 물도 뿌러보고 씨를 사서 뿌린 적이 있었습니다 . 지금은 빨리 자라나서 푸른 녹색의 잔디를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