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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악인의 형통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시편 92편 7절)

  악인의 형통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라 "( 시편  92 편  7 절 )        한 장로님이 천국 가시기 몇 주전 저에게 던지신 질문은  ' 왜 악인은 형통하는데 의인은 고통을 당하는가 ?' 였습니다 .  깊이 생각하시길 좋아하시는 이 장로님의 질문 ,  어쩌면  80 이 넘는 평생 이 문제를 고민하지 않으셨나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   그렇지 않으셨더라도 확실한 사실은 인생의 마지막 종착점이 가까이 와서는 이 문제로 인하여 고민을 많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이러한 고민이 있으십니까 ?   과연 우리 크리스천들은 악인의 형통과 의인의 고난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 것인지 고민해 보셨습니까 ?   의인의 고난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은혜의 말씀을 여러번 우리는 들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악인의 형통은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십니까 ?       오늘 시편  92 편 7 절 말씀은 악인의 형통을 우리가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알려 주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첫째로 우리가 현실 삶 속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악인은 흥왕하데 신속하게 흥왕한다는 말씀입니다 .  시편기자는 본문에서 악인을 풀과 비교하면서  " 생장 "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 ( 녀 ) 는 수고도 들이지 않고 간교함 속에서 신속하게 성공한다는 말씀입니다 .  얼마 전 저희 집에 뒷뜰 잔디가 죽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아내와 제가 약도 뿌려보고 물도 뿌러보고 씨를 사서 뿌린 적이 있었습니다 .  지금은 빨리 자라나서 푸른 녹색의 잔디를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