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괴로운 처지에 빠진 것이 아닌가요 ? 교회의 예배당이 처량하게 되었고 , 기독교 명절이 되어도 그곳을 찾는 사람이 없고 , 모든 교회의 문들이 적막하게 되었고 , 목사님들은 탄식하며 성도님들은 근심하니 교회가 괴로운 처지에 빠진 것이 아닌가요 ? ( 참고 : 예레미야 애가 1:4, 현대인의 성경 )
“ 너희는 생활 방식과 행실을 고쳐라 ” 지금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은 목사님에게 교회 예배당 입구에 서서 하나님께 예배하려고 예배당 문으로 들어가는 모든 교인들에게 “ 너희는 생활 방식과 행실을 고쳐라 ” 고 말씀하고 계시는지도 모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7:2-3, 현대인의 성경 ).
이 곳에서 드리는 모든 기도에 귀를 기울이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승리장로교회 예배당을 예배 드리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택하셨습니다 . 만일 우리가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며 우리의 땅을 고치시고 다시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제 이 성전을 주시하시고 이 곳에서 드리는 모든 기도에 귀를 기울이실 것입니다 ( 참고 : 역대하 7:12-1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