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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의 죄가 크고 많으므로 ...

우리의 죄가 크고 많으므로 ... 우리 상처는 고칠 수 없고 우리 부상은 치료할 수 없을 만큼 중상입니다 .   우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고 우리 상처를 낫게 할 약이 없으며 우리를 고칠 희망이 없습니다 .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우리를 잊고 우리를 찾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원수처럼 상하게 하고 잔인할 정도로 우리를 가혹하게 벌하시는 것은 우리의 죄가 크고 우리의 허물이 많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죄가 크고 많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벌을 내리셨습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0:12-15, 현대인의 성경 ).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찔림을 당하시고 상처를 입으셨으니 그 분이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그분이 채찍을 맞으심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 이사야 53:5, 현대인의 성경 ).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분노가 잔인하고 파괴적이긴 하지만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잠언 27:4, 현대인의 성경 ).   질투는 까닭 없이 상대방을 싫어하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들어 멀리하게 만들며 심지어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만들어 살인을 시도하게까지 만듭니다 .   그리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   이것이 바로 ' 살인적 질투 ' 입니다 [ 참고 : 다윗을 향한 사울 왕의 질투 ( 사무엘상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