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잘 기억하고 계십니다. 신랑되신 주님은 신부된 교회가 신혼 때에 주님을 향한 사랑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 주님은 우리가 주님에게 쏟은 헌신과 주님을 사랑한 것과 메마르고 거친 광야에서 어떻게 주님을 따랐는지 잘 기억하고 계십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2, 현대인의 성경 ).
잘 기억하므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나님께서 지난 날에 우리의 삶 속에 행하신 모든 큰 일들을 오늘 날 기억하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 그래야 우리가 마음에 미혹이 들 때 스스로 조심하여 그 미혹을 뿌리칠 수가 있습니다 ( 신명기 11:1-8, 1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