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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이 잠언 26장 4-5절인 게시물 표시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25)

  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2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 ” ( 골 4:15) 에 관하여 : (1) 풍요 속의 결핍과 외주화 : 사우디가 엄청난 오일머니로 무기를 사고 지상전을 외국인 용병에게 맡겼다가 전투 의지를 상실 한 것처럼 , 라오디게아는 교통과 금융의 중심지로서 엄청난 부를 누렸지만 정작 생존에 가장 중요한 물 ( 수자원 ) 이 나오지 않아 외부에서 관을 통해 물을 끌어와야 ( 외주화 ) 했습니 다 .   라오디게아는 부유함 속에 치명적인 결핍을 외부 의존으로 해결하려다 영적 미지근함에 빠졌습니다 .   (2) 내부 구조적 무능과 자만 :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은 자신들의 물질적 풍요가 곧 영적 우월함이라 착각하는 자만에 빠졌습니다 [( 계 3:17) "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   그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약과 특산품인 검은 양모로 만든 옷으로 유명했지만 , 영적으로는 정작 본인들이 눈멀고 벌거벗은 상태 ( 무능과 부패 ) 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   (3) 영적 종이호랑이 ( 싸울 의지의 상실 ) : 라오디게아 교회는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상태로 영적 전투력을 완전히 상실한 ' 종이호랑이 ' 성도들이었습니다 .   세상의 부와 타협하느라 복음을 위해 싸울 의지도 , 핍박을 견딜 신앙의 야성도 사라진 상태였 습니다 .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아야 합니다.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아야 합니다 .     “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 미련한 자에게는 그의 어리석음을 따라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하노라 ” ( 잠언  26 장  4-5 절 ).     여러분 ,  마음이 교만하고 강팍한 자와 대화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   만일 대화해 보신 적이 없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마음이 교만하고 강팍한 자하고 대화를 하면 여러분은 말이 통할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   제 생각엔 대화가 될 것 같지 않습니다 .   특히 제가 마음이 교만하고 강퍅한 자에게 바른 교훈을 하고 심지어 사랑으로 책망을 한다고 해도 그 사람은 제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낼 것 같습니다 .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왜 마음이 교만하고 강팍한 자하고는 대화가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   그 이유는 마음이 교만하고 강퍅한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 잠 12:15).   즉 ,  그는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26:12)  그는 “계명을 받”지 않습니다 (10:8).   오히려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합니다 (1:7).   실제로 제가 제 자신을 볼 때에 미련하여 제 마음이 교만하고 강팍해져 있을 때에는 누구의 말도 잘 안듣는 것을 봅니다 .   심지어 그러한 때에는 제가 존경하는 신앙의 선배님들의 말도 잘 안듣는 제 자신을 모습을 봅니다 .   그와 같이럼 ,  저 또한 누군가가 자기 스스로 옳다고 여기고 있고 자기 행위가 바른 줄로 여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