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고 있지 않았나요 ? 실제로 딸들인 라헬과 레아는 자기들의 아버지인 라반이 자기들을 외국인처럼 취급했다고 남편인 야곱에게 말했는데 , 장인 라반은 사위 야곱에게 " 어째서 네가 나를 속이고 내 딸들을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아갔느냐 ?" 고 말했습니다 ( 창세가 31:15, 26,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실제로 라반은 야곱을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고 있지 않았나요 ? 그것도 자기를 위해서 있는 힘을 다해 일했던 야곱을 속여 그의 품삯을 10 번이나 변경하면서요 ? (6-7 절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