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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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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괴로울 때

외롭고 괴로울 때 외롭고 괴로울 때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  마음의 근심이 많을 때  고난에서 끌어내시는 주님의 건지심을 구하며 ,  곤고하고 환난을 당할 때  주님께서 내 죄를 사해주시길 기원합니다 ( 시편 25:16-18).

찬송 중에 계시는 주님을 의뢰하고 의뢰해야 합니다.

찬송 중에 계시는 주님을 의뢰하고 의뢰해야 합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버리실지언정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고 부르짖을 정도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는 생각과 느낌이 드는 환난 가운데 있을 때 ,  환난은 가까운데 하나님은 너무나 멀리 계시다는 생각과 느낌이 들고 ,  하나님은 우리를 돕지 아니하시는 것 같을지라도 ,  우리는 찬송 중에 계시는 주님을 의뢰하고 의뢰하므로 주 님께 건짐과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 시편 22:1, 3, 4,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