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Bring Good News Must Also Rebuke in Love “But when John rebuked Herod the tetrarch because of his marriage to Herodias , his brother’s wife, and all the other evil things he had done, Herod added this to them all: He locked John up in prison.” ( Luke 3:18–20 ) As I meditate on these verses, I wish to receive the lesson contained in them. (1) John the Baptist, who proclaimed “good news” to the people (Luke 3:18), rebuked “ Herod the tetrarch ” (v.19)—the same Herod Antipas mentioned in verse 1 (Hokmah)—because of “ his marriage to Herodias , his brother’s wife, and all the other evil things he had done” (v.19). (a) The phrase “ his brother’s wife Herodias ” (v.19) refers to the fact that Herod took his brother Philip’s wife, Herodias (Matt. 14:4; Mark 6:17). Around A.D. 26, Herod divorced his first wife—the daughter of King Aretas of Arabia —and...
죽음의 관점을 가지십시다 .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 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 전도서 7 장 2 절 ) 새해 2008 년에 들어서서 저는 벌써 장례식에 두 번을 참석하였습니다 . 그것도 일 주일 사이로 말입니다 . 두 장례식을 참석하면서 다시 한번 전도서 7 장 2 절 말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사람의 결국은 죽음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이것을 산 자인 제가 유심하는 가운데 “과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것입니다 . 특히 오늘 사랑하는 셋째 삼촌이신 김창혁 목사님께서 담당 의사에 의하면 2-3 주 남았다는 소식을 접한 후 다시금 전도서 7 장 2 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산 자로서 유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한 가운데 드는 마음은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도전입니다 . 왜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까 ? 그 이유는 우리에게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 유익이란 무엇입니까 ? 여러 가지 유익이 있겠지만 한 세 가지만 나눕니다 . 첫째로 ,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살아갈 때 우리는 인간의 무능력함과 무기력함을 인정하므로 더욱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됩니다 . 두 장례식 다 참석하면서 다시 금 느꼈던 것은 우리 인간은 흙으로 왔다가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