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계시기에 2.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과 주님의 사랑으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기에 3. 비록 돈은 좀 많이 뜯겼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장난치고 팔씨름하고 농담하고 웃고 사진도 같이 찍고 포용까지 하였기에 ㅎ 4. 주님께서 사랑의 추억을 또 만들어 주셨기에 5.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 부부에게 귀하고 크고 찐한 사랑을 받아서 6. 비록 1년에 한번씩 밖에 직접 만나 볼수밖에 없지만 성령님께서 주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7. 비록 그 사랑의 표현을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마음만은 찐하게 감사하기에 8. 평생 처음으로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감당하면서 달리기 100미터를 10초에 뛴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추격자를 따 돌리는데 성공한 도망자가 된 것 같았기에 ㅎㅎ 9. 우리 각 가정에 고충들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화목케하고 계시기에 10.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랑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기에. 하하.
강준민 목사님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다 변화를 원합니다. 하지만 변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톨스토이는 “모든 사람들은 인간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기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위의 사람들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함께 사는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몸부림칩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을 정직하게 대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변화를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가정이 변화되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면 먼저 우리 자신이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세대(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므로 우리 가정도 주님께 변화를 받는 가정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4IrNiynGG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