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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 안에 있는 것처럼 너희는 내 손 안에 있다.”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 안에 있는 것처럼 너희는 내 손 안에 있다.” 토기장이는 만들던 물건이 망가지고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그것을 다시 주물러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른 모양의 그릇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 내가 너희에게 토기장이가 하듯이 할 수 없겠느냐 ?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 안에 있는 것처럼 너희는 내 손 안에 있다 ”( 예레미야 18:3-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이여,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이여 ,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 하나님이여 ,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   우리는 진흙이며 주님은 토기장이와 같아서 주님의 손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   하나님이여 , 너무 분노하지 마시고 우리의 죄를 영원히 기억하지 마소서 .   우리는 다 주님의 백성들입니다 .   우리를 굽어 살피소서 ( 참고 : 이사야 64:8-9,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진흙과 같은 우리가 토기장이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

만일 진흙과 같은 우리가 토기장이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 만일 진흙과 같은 우리가 토기장이가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 하나님은 우리를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 ‘ 하나님은 아무것도 모르십니다 ’ 라고 마음 속으로라도 말하고 있다면 우리는 잘못되어도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 참고 : 이사야 29:16,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