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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길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   그들의 풍습은 헛된 것입니다 .   그들이 만든 우상들은 들판의 허수아비처럼 말도 못하고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운반해 주어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것들은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0:2-5, 현대인의 성경 ).

성도의 순수성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의 순수성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 온통 더럽고 추한 것으로 가득 ” 찬 이 죄악 된 세상의 “ 풍습을 본받아 더러운 짓을 하 ” 면서 세상적 “ 평안과 번영을 추구하 ” 는 사람과 “ 서로 결혼 ” 하고 어울리므로 성도의 “ 순수성을 더럽 ” 히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에스라 9:1-2, 11-12, 현대인의 성경 ).

부끄럽고 죄송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웃의 이방 민족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지 않고 그들의 풍습을 본받아 더러운 짓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또한 에스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웃의 이방 민족들과 서로 결혼하여 거룩한 민족의 순수성을 더럽혔는데 이 일에 앞장선 자들이 바로 지도자들과 관리들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   그 말을 들은 에스라는 슬퍼서 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아 있었습니다 ( 에스라 9:1-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지금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생활을 하지 않고 세상 사람들의 풍습을 본받아 더러운 짓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우리가 먼저 우리 자신을 뒤돌아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특히 이 일에 교회 지도자들이라는 저 같은 가르치는 장로 ( 목사 ) 와 치리하는 장로가 앞장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끄럽고 죄송하고 할 말이 없습니다 .

불쌍한 한 영혼의 구원과 자유보다 돈을 더 중요시하는 교인들?

불쌍한 한 영혼의 구원과 자유보다 돈을 더 중요시하는 교인들? 귀신 들린 한 여종의 주인들은 그녀가 점을 쳐서 자기들에게 많은 돈을 벌어 주고 있었기에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귀신을 그녀에게서 나오게 했을 때 돈을 벌 희망이 사라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로마 관리들에게 끌고 가서 " 이 유대인들이 우리 도시를 소란하게 하며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아들일 수도 없고 지킬 수도 없는 풍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사도행전 16:16-21, 현대인의 성경 ).   그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에게서 자유를 누리게 된 이 기쁜 일이 그녀의 주인들에게는 돈을 벌 희망이 사라진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   불쌍한 한 영혼의 구원과 자유보다 돈을 더 중요시하는 교인들에게는 고통을 당하는 불쌍한 사람도 자신들에게 돈을 벌어 줄 사람으로만 보일 것입니다 .

배우지 말아야 합니다.

 배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 헛된 것 " 인  " 여러 나라의 풍습 " 과 " 여러 나라의 길 " 을  배우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예레미야 10 장 2-3, 5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