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넷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인간적으로 볼 때 결코 감사할 수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이 새벽에라도 쓰게 하시기에 2. 인생의 위기와 고통 속에서 오히려 예수님의 비천함을 묵상케하시고 예수님의 비천함이 우리의 비천함이 되게하고 계심을 믿음의 눈으로 엿보게 되었기에 3. 가정의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믿음의 주님이시요 온전케하시는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고 계시기에 4.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사람들을 그 때 그 때 보내주시사 마음을 준비케하여 주시고 주님의 때에 주님의 뜻대로 적합한 결단을 내리게 하실 것이기에 5. 마음 문을 열어주시고 마음의 이야기를 쏟아내게 하셨기에 6. 반갑고 즐겁고 의미있는 만남과 대화들을 하게 하셨기에 7. 인간의 이성과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겪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으로 인정케 하셨고 지금도 인정케 하고 계시기에 8.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게 하셨기에 9. 목사님의 극심한 고통과 심지어 죽음의 문턱에서도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케 하셨기에 10. 가짜 목사와 가짜 복음을 경계해야 함과 동시에 교회 지도자들의 회개의 필요성을 인정 및 고백케 하셨기에.
강준민 목사님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다 변화를 원합니다. 하지만 변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톨스토이는 “모든 사람들은 인간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기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위의 사람들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함께 사는 사람들을 변화시키려고 몸부림칩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을 정직하게 대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변화를 경험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가정이 변화되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면 먼저 우리 자신이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세대(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므로 우리 가정도 주님께 변화를 받는 가정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4IrNiynGG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