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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짧은 말씀 묵상 (2023년 9월 13일)

짧은 말씀 묵상

 

 

 

날카로운 면도칼 같은 혀로 남을 속이며 악한 음모를 꾸미는 도엑과 같은 사람을 경계하여 멀리해야 합니다! (참고: 시편 52:1-2,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거짓과 악을 미워하고 진실과 선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52:3, 현대인의 성경).

 

간사한 자는 아첨하는 말과 간사한 거짓말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일 뿐만 아니라(참고: 로마서 16:18; 고린도후서 11:3, 현대인의 성경) 남을 해치는 말을 좋아합니다(참고: 시편 52:4,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간사한 것이 없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돼야 합니다(참고: 요한복음 1:47,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자기 피난처로 삼지 않고 자기의 많은 재산을 의지하여 남을 해침으로써 강해진 사람(참고: 시편 52:7, 현대인의 성경)은 패망할 것입니다(참고: 잠언 11:28).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부패하고 더러운 일을 해하니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습니다(참고: 시편 53: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과 교회를 다시 번영하게 하실 때 우리는 즐거워하고 기뻐할 것입니다(참고: 시편 53: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나는 돕는 분이시며 나를 붙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참고: 시편 54:4,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는 우리를 모든 환난 가운데서 건져 주시며 우리로 하여금 우리 원수들이 패배하는 것을 목격하게 하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54:7, 현대인의 성경).

 

우리 마음이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 기도를 하나님께 간절히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들어주십니다(참고: 시편 55:1-2, 현대인의 성경).

 

우리에게 고통을 주며 원한을 품고 우리를 미워하는 우리의 원수들은 우리를 위협하므로 우리를 두렵게 하고 우리에게 압력을 넣어서 우리로 하여금 시달리게 만듭니다.  그 때 우리는 마음으로 심히 괴로워하고 심지어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히기까지 합니다.  그 때 우리는 비둘기처럼 날개가 있다면 멀리 날아가 피난처인 광야에서 인생의 폭풍과 광풍을 피해 편히 쉬며 안식을 누리길 간절히 기원할 것입니다(참고: 시편 55:3-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짐을 주님께 맡겨 버려야 합니다.  그리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붙드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참고: 시편 55:2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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