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날카로운 면도칼 같은 혀로 남을 속이며 악한
음모를 꾸미는 도엑과 같은 사람을 경계하여 멀리해야 합니다! (참고:
시편 52:1-2,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거짓과 악을 미워하고 진실과 선을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참고: 시편 52:3, 현대인의
성경).
간사한 자는 아첨하는 말과 간사한 거짓말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일 뿐만 아니라(참고: 로마서 16:18; 고린도후서 11:3, 현대인의 성경) 남을 해치는 말을
좋아합니다(참고: 시편 52:4,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간사한 것이 없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돼야 합니다(참고: 요한복음 1:47,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을 자기 피난처로 삼지 않고 자기의 많은
재산을 의지하여 남을 해침으로써 강해진 사람(참고: 시편 52:7,
현대인의 성경)은 패망할 것입니다(참고:
잠언 11:28).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부패하고 더러운 일을 해하니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습니다(참고: 시편 53: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과 교회를 다시 번영하게
하실 때 우리는 즐거워하고 기뻐할 것입니다(참고: 시편 53: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나는 돕는 분이시며 나를 붙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참고: 시편 54:4,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는 우리를 모든 환난 가운데서 건져 주시며
우리로 하여금 우리 원수들이 패배하는 것을 목격하게 하실 것입니다(참고:
시편 54:7, 현대인의 성경).
우리 마음이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 기도를
하나님께 간절히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들어주십니다(참고:
시편 55:1-2, 현대인의 성경).
우리에게 고통을 주며 원한을 품고 우리를 미워하는
우리의 원수들은 우리를 위협하므로 우리를 두렵게 하고 우리에게 압력을 넣어서 우리로 하여금 시달리게 만듭니다. 그 때 우리는 마음으로 심히 괴로워하고 심지어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히기까지 합니다. 그 때 우리는
비둘기처럼 날개가 있다면 멀리 날아가 피난처인 광야에서 인생의 폭풍과 광풍을 피해 편히 쉬며 안식을 누리길 간절히 기원할 것입니다(참고: 시편 55:3-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짐을 주님께 맡겨 버려야
합니다. 그리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붙드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참고: 시편 55:22,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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