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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혹시 지금 우리는 주님에게 찌꺼기처럼 된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우리는 주님에게 찌꺼기처럼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우리는 주님에게 찌꺼기처럼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주님 보시기에 우리는 용광로 속에 있는 구리나 주석이나 철이나 납과 같아서 은을 제거한 찌꺼기에 불과하여 쓸모없는 사람들이 것은 아닌지요?  (참고: 에스겔 22:18-19,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결국에 가서 주님은 우리를 용광로에 넣어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1:25,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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