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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2025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다섯째날을 뒤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 1.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자녀들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계시기에 2.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린아이들과 주님의 사랑으로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기에 3. 비록 돈은 좀 많이 뜯겼지만 사랑하는 아이들과 장난치고 팔씨름하고 농담하고 웃고 사진도 같이 찍고 포용까지 하였기에 ㅎ 4. 주님께서 사랑의 추억을 또 만들어 주셨기에 5. 사랑하는 멘토 목사님 부부에게 귀하고 크고 찐한 사랑을 받아서 6. 비록 1년에 한번씩 밖에 직접 만나 볼수밖에 없지만 성령님께서 주님 안에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서로에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셔서 7. 비록 그 사랑의 표현을 겸손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랑의 마음만은 찐하게 감사하기에 8. 평생 처음으로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를 감당하면서 달리기 100미터를 10초에 뛴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지만 추격자를 따 돌리는데 성공한 도망자가 된 것 같았기에 ㅎㅎ 9. 우리 각 가정에 고충들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화목케하고 계시기에 10.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랑의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더욱더 부자가 되었기에. 하하.

사랑하는 아들 딜런의 사역 5월 업데이트

5 월 업데이트 ( 지원 모집 )       이번 달은 작년과 많이 다릅니다 . 저의 새로운 정규직 책임은 사역 파트너들에게 쏟아 붓고 Epic 의 직원으로 일할 또 다른 해에 대한 지원을 모으는 것입니다 . 게다가 한 학년도가 다 끝나서 학생들과의 관계도 많이 달라졌어요 . 무엇보다도 이번 달에 나는 Covid 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이번 시즌은 나름대로의 고군분투와 교훈을 안고 왔습니다 . 작년 이맘때의 내 투쟁과 유사하게 , 내 주변 사람들을 내 지지자 그룹으로 초대하려고 할 때 불안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 나는 여전히 교만하게 통제권을 놓고 싸우고 하나님의 일하실 능력을 의심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 주변 사람들을 통해 너무나 큰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거짓말에 계속 빠져 있습니다 . 나는 여전히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계속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든 그의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내부적으로 , 나의 자부심은 내가 성장하고 극복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 겸손해지고 , 시야가 넓어지기를 바랍니다 .   지원 모금에 대한 재정적 업데이트는 현재 약 40% 완료되었습니다 ! 1 년 내내 풀타임으로 복무하게 되어서 올해 목표가 28% 더 높아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렇게까지 발전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산을 옮기실 수 있도록 저와 이 과정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여름에 지금까지 여름의 몇 가지 장대한 이벤트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지원 모금 절차를 마치면서 더 많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지금은 그저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확인하며 최선을 다해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   https://...

우리에게 필요한 것 3가지 (데살로니가전서 3:1-8)

우리에게 필요한 것 3 가지       [ 데살로니가전서 3 장 1-8 절 ]                   이번에 주님께서 저희 부부에게 귀한 결혼 25 주년 기년 여행을 시작하셨고 마치게 하셨습니다 .   이름도 들어보지도 못한 여행 장소를 주님께서는 대학 후배 부부를 통해서 알게 하시사 관심을 갖게 하시고 또한 그 장소에서 한 4 시간 운전 거리에 사는 대학 선배 부부를 통해 사랑의 대접을 크게 받게 하시사 3 박 4 일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이번 결혼기념일 여행은 저희 부부에게 필요한 여행이었습니다 .   사랑하는 아내는 저에게 25 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말할 정도였답니다 . 하하 .     제 평생 아내의 입에서 한국어로 “ 환상적이다 ” 라는 말을 처음 들어본 것 같습니다 .   그 정도로 제 아내는 이번 여행이 매우 좋았습니다 .   저 또한 아내가 그리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매우 좋았습니다 .   저는 여행 중에 온라인으로 수요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는데 원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자녀들은 부모님의 격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 주마가편 ”( 뜻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 ) 이란 말은 비성경적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제 생각엔 성경은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게 아니라 격려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참고 : 대하 35:2; 시 64:5; 욜 3:9; 행 18:27; 살전 5:14; 딤후 1:16; 히 10:24).   만일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게 격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 제 생각에 성경은 격려의 방법으로 채찍질하는게 아니라 “ 칭...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주시사 저로 하여금 입을 열어 제가 당연히 해야 할 말 ,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을 담대하게 말하고 전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참고 : 에베소서 6:19-20,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