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입은 나의 어머니 [ 누가복음 1 장 26-38 절 ] 여러분 ,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머님을 생각할 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십니까 ? 아마 우리 각자 어머님을 생각할 때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 저는 작년 2021 년 6 월 15 일 ,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주일 점심시간에 담임 목사로서 원로 사모님의 생신을 교회에서 축하면서 기도한 것을 제 여동생 은미 자매가 전화기로 동영상을 찍은 것을 다시 보았습니다 . 그리고 나서 제가 제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 그 동영상과 더불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 “’ 어머니 ’ ... 제 마음으로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치만 한 마디만 여기서 나누고 싶습니다 : ' 어머님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나에게 보여주신 분이 없으십니다 .'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머님을 생각할 때 무슨 한 마디 말을 하고 싶으십니까 ? 지난 주 어린이 주일 때 우리는 “ 주님 , 우리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 라는 제목 아래 3 개의 성경 구절 말씀 중심으로 3 가지 자녀 양육의 원리들을 배웠습니다 . 그 3 가지 자녀 양육의 원리들 중 두 번째는 로마서 14 장 23 절 하반절인 “…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모두 죄입니다 ” 라는 현대인의 성경 말씀에서 “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해야 한다 ” 는 원리를 배웠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고린도후서 5 장 7 절인 “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 라는 새번역 성경 말씀에서 ‘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 라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그 한 예로 , 저는 제 어머님을 생각할 때 어머님이 제일 좋아하는 이사야 41 장 10 절 말씀을 생각하곤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