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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믿음이 없이는 이렇게 순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이렇게   순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      약혼녀인 마리아가 성령님으로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을 때 의로운 사람인 약혼자 요셉은 마리아를 부끄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남몰래 파혼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   그 와중에 요셉은 이 일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을 때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다윗의 후손 요셉아 ,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라 .   그녀가 임신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다 .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   그의 이름을 ' 예수 ' 라고 불러라 .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   '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 임마누엘 ' 이라 부를 것이다 .”   요셉은 잠에서 깨서나 주님의 천사가 일러 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   그러나 그는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 마태복음 1:18-25,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몇 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 (1) 처녀 마리아가 임신한 것은 성령님으로 된 것입니다 .   (2) 그녀가 성령님으로 임신하게 된 아기 “ 예수 ” 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구원자이시요 “ 임마누엘 ” 즉 ,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3)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은혜를 입은 나의 어머니 (누가복음 1:26-38)

은혜를 입은 나의 어머니       [ 누가복음 1 장 26-38 절 ]     여러분 ,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머님을 생각할 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십니까 ?   아마 우리 각자 어머님을 생각할 때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   저는 작년 2021 년 6 월 15 일 ,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주일 점심시간에 담임 목사로서 원로 사모님의 생신을 교회에서 축하면서 기도한 것을 제 여동생 은미 자매가 전화기로 동영상을 찍은 것을 다시 보았습니다 .   그리고 나서 제가 제 개인 네이버 블로그에 그 동영상과 더불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 “’ 어머니 ’ ... 제 마음으로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치만 한 마디만 여기서 나누고 싶습니다 :   ' 어머님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나에게 보여주신 분이 없으십니다 .'   여러분은 여러분의 어머님을 생각할 때 무슨 한 마디 말을 하고 싶으십니까 ?   지난 주 어린이 주일 때 우리는 “ 주님 , 우리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 라는 제목 아래 3 개의 성경 구절 말씀 중심으로 3 가지 자녀 양육의 원리들을 배웠습니다 .   그 3 가지 자녀 양육의 원리들 중 두 번째는 로마서 14 장 23 절 하반절인 “…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모두 죄입니다 ” 라는 현대인의 성경 말씀에서 “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해야 한다 ” 는 원리를 배웠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고린도후서 5 장 7 절인 “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 라는 새번역 성경 말씀에서 ‘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 라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그 한 예로 , 저는 제 어머님을 생각할 때 어머님이 제일 좋아하는 이사야 41 장 10 절 말씀을 생각하곤 합니...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처녀인데 어떻게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수가 있습니까 ?   그것도 위대하시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 예수 " 님을요 ? ( 눅 1:31-32, 현대인의 성경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천사가  "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 고 말하니까  "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35-38 절 ).   그녀는 "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 " 었습니다 (45 절 ).     어떻게 나 같은 자가 주님의 교회를 세울 수 있으며 ( 마 16:18),  어떻게 나 같은 자가 오병이어의 역사를 이를 수 있겠습니까 ?( 요 6:1-15)   오직 성령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마태복음 16 장 18 절과 요한복음 6 장 1-15 절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습니다 !( 눅 1:37)   그러므로 나는 주님께서 나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을 받드시 이루실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