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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믿음이 없이는 이렇게 순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이렇게 순종할  없었을 것입니다.   





약혼녀인 마리아가 성령님으로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을 의로운 사람인 약혼자 요셉은 마리아를 부끄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남몰래 파혼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와중에 요셉은 일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을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윗의 후손 요셉아,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라.  그녀가 임신한 것은 성령으로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불러라.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게 것은 하나님이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요셉은 잠에서 깨서나 주님의 천사가 일러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마태복음 1:18-25,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가지 교훈을 받습니다: (1) 처녀 마리아가 임신한 것은 성령님으로 것입니다.  (2) 그녀가 성령님으로 임신하게 아기 예수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구원자이시요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 모든 일이 일어나게 것은 하나님께서 예언자(선지자) 통해 말씀하신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서입니다.  (4) 의로운 사람인 요셉은 주님의 천사를 통해 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습니다.  그가 믿음이 없이는 이렇게 순종할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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